계양구에서 학원하고있는거 같던데 응수쌤 저랑 같이 일할때도 학원하면서 강사 병행한거아니에요? 저한테는 옛날에 학원장이었다고 얘기 했던거같기도 해 과거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이었던건가요, 그 후 오픈한건가요? 면접보러 갔는데 늦었다고 문 걸어잠그고 없던데 부모가 계양구서 학원하는데 딸이 청라페르마 다님? 그게 저랑 뭔상관? 가족사진봐서? 보여달라한적없는데요
김은수샘 아이디 뒤에 0314 저희아빠 생일이네요 그분은 뭔데요 0314가? 저희 아빠가 저 방에서 저 ‘다굴’ 하고 있는데요 김웅수쌤은 제 아빠가 아닌데요 걔 돈도 뜯겼나본데? 응수쌤딸 청라 페르마 학생들이나 조사해보세요 이미 졸업했을라나? 싸우고 괴롭히고 지랄들하고있었나보네 경찰을 부르지 왜 나를 불렀노? 저를 부른다고 달라질건없습니다 그때 응수쌤이 저 걸궜어요 그래서그래 은근히 사람 잘근잘근 씹더라고 그래서 그런가보지 몰라요 저도 그 사람 성격이 원래 그런가보지
꿈도아니고 눈뜨고있는데 꿈꾸는것처럼 화면 돌아감 일리야가 나더러 쓰레기봉투래, 그러더니 검정 쓰레기봉투 얼굴에 뒤집어씌워서 숨 못쉼(실제 수면 상태였으면 가위눌릴 각) 걔 한문제 틀린거 다른지역 쓰레기봉투색깔이라며 걔가 그랬거든 일리야:“아니 다른지역 쓰레기봉투 색깔을 어떻게 알아요” 그래서 하나 틀렸다고 그때 일리야가 타일러한테 한 말과 관련 일리야 스스로 잘못인정? 그렇지 모르는게당연하지 그러니 니가 처음본날 알리없지 모르면서 뭐라고 한 게 문제가 된듯한데 걘 대체 타일러한테 뭐라고 한거야? 위치만 주한미군부대지 우리가 무슨 군인도아니고 애들일때 걔네가 한 말인데 밝혀도 돼지 않아요? 그게 무슨 일급비밀이라고 찌라시지 오픈하시죠 뭐라고 말 했는지 나를 쓰레기봉투라고하고 나를 본 적 없다고 거짓말하고있는 거 같은데요 모른다고 그러고 있나본데
혹시 그거 아냐? 응수쌤이 보여준 사진 거기 혹시 놀이동산아닌가? 나도 남편이랑 연애할때 그 자리에서 찍었던게 아닐까? 그 때 동생이 준 옷 이랑 신발 착장 그건가? 옷이네 옷훔친거 찾고있나봄 학원인데요, 왜 여기서 옷도둑을 찾으세요? 뭐 위치가 같네요 위치가 비슷하네 사진작가세요? 무슨 대학동아리 사진동아리에요? 뭐 어쩌자는거? 전 동아리 활동 안 했어서 전 공부만했어요 푸하하하하
고모가 말이아니라 닭인가봄 평생 나이 속이고 사심? 원래 옛날사람들 주민등록증개판, 나이 잘 안 맞잖아요 민증나이 따로있고 실제나이 따로있고 그냥 뭐 개판오분전 아님? 옛날엔 잘 죽어서 네살까지도 애들 민증에 안 올리고 그냥 살지않았나요? 죽을까봐 옛날사람들 생각보다 어릴때 많이 죽었어요 또 죽을까봐 애를 안 올리고 몇 살 될때까지 그냥 키우다 살겠다 싶으면 올리고 그런거아닌가? 지금이야 개도 번호받는 세성이지만
신선한 장소 및 내용이 하나 없네요! 한국인이 가격 올려놨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닌 음식점들! 전부 다 한국인에게 유명하다고 하는 의미 없는 식당들, 해외 나가서도 여기가 베트남인가 한국인가 모른정도로 한국인들만 득실대는 곳에서 먹어야 하나 그란 생각도 들고, 한국보다야 가격이 싸긴하겠지만, 베트남 식당 비교 눈탱이인건 맞고요! 의미 없는 식당들이네요 로컬 맛집이 알고보면 훨씬 맛난곳 많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