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들, 공공기관들 웹드 만드는 거 진짜 이해를 못하겠음 온비드 운영하는데 그것도 고등학생들 출연시켜서 웹드라마 만들면 뭐하는데? 재미도 없고, 기관 홍보가 되는 것도 아니고, 국민들한테 교육이나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웹드를 통해 얻고자 하는 효과가 도대체 뭐길래 여기다 혈세를 박고 있는거임?
내용도 스토리도 참 유익하고 좋은 컨텐츠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기왕 웹드라마라는 파격적인 형식을 취했다면 나레이션도 학생 세대의 자연스런 목소리로 도입을 했으면 좋았겠습니다. 뭐랄까 영상미도 보면 최신 기법을 도입해서 색감도 이쁘고 연기자들도 풋풋해서 다 좋은데 나레이션은 뭔가 딱딱하게 따로 노는 느낌입니다. 웹드라마를 많이 접해보시면 아실테지만 학생들 세대의 아이들이 자연스레 장면장면 소회를 넣어서 장면장면을 이어가기 때문에 그 느낌이 몰입감이 생깁니다. 근데 이건 나레이션에서 오는 괴리감이 몰입감을 방해하고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반감시키는 악효과까지 가져온다고 느낍니다. 기왕 파격적인 컨셉을 도입했다면 흉내만 낼게 아니라 제대로 변화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2024.5.24(금) 강남 구민회관에서 개최한 [2024 온비드 공매 배달강좌(강남) 현장스케치] 영상을 공개합니다! 공매 배달강좌는 온비드 공매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협업하여 ▲공매 절차 ▲공매 장점 ▲낙찰사례 등을 알려드리는 강좌인데요! 그 뜨거웠던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 기존 회원 및 공매 유경험자 분들을 위한 심화과정은 하반기 공매콘서트를 통해 제공될 예정입니다.
집에서 제가 여행갔던 곳들 사진 정리만 해도 특별하고 좋았어요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는 해보지도 않고 하고 싶은 일을 잘 할수 없을까봐, 판단하고 자꾸 포기하는 습관과 지금 눈앞에 놓여진 것들에 소홀하고 과거와 미래만 생각하느라 인생 시간을 계속 쓰는 일들"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말에 공감해요. 당장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하면 좋을거 같아요!
격투기에 관심이 많아서 복싱과 태권도를 하다가 요즘은 주짓수를 배우고 있어요 호신술도 되고 정신수양까지 함께할 수 있어서 추천하고 싶네요 주짓수가 힘들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을 위해 당연히 선수할 것도 아니고 생활 체육으로 배우시는 것이기 때문에 힘들면 라운드 중간중간 쉬셔도 되고 물을 잠깐 마시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