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따라 불렀는데😊😊😊😊이소라 이때 말랐넹😊😊😊

너무 좋아요❤

썸네일 볼때마다 자꾸 정영진인줄 착각함

도입부에 튕기는소리같은 건 무슨악기인지 넘궁금해용~~

제가 좋아하는 의상 중 하나에요 특히 저 치마 ㅋㅋ

모진 세상속에 조용해지고 차분해져버린 이소라씨. 해맑고 눈부셨던 그때도 팬이었고 앞으로도 여전히 팬입니다.

이소라 전집을 다 가지고 있는데 제일 좋은 건 8집. 9집 나오면 또 9집이 제일 좋을 거임. 그녀풍의 9집 언제 나오냐고 이제 재촉도 안 함. 언젠가는 나오것지~

너무좋고 멋있어요ㅠ.ㅠ

Loved this scene 😍

Omg I'm in love with the song the voice and everything ❤ it's need to be more popular

계속 생각나게 만드네요

일렉기타 브금 제목은 뭐임?

이노래 대박이던데 기존의 한국음악 장르를 바꿔버림.. 정말 정재형이 만들었다고? 대박..

딱 20년 전 손님 몇 없던 술집에서 처음 듣고 너무 놀라서 주인한테 무한반복 걸어달라고 했었던 곡인데 세월이 지나도 방금 나온 곡처럼 전혀 낡지가 않았음 ㅣ

드라마 음악들이 너무 고급져서 이거뭐지 했는데 정재형 작곡가라니!!대박!! 역시!!!!!

몽환적.......넘 좋아서 여러번 찾아옵니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ost모음집주세요

진짜 이소라님인가 집중하게되서 찾아봤다 진짜였다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 설레이네요

이거음원은안나오나요? 😢

혹시 설마 이소라..? 아니겠지 싶었는데 맞았다니 / 정재형도 나온다면서요? 역시 음악인..bb

딱듣자마자 이..소..라?그랬는데 정재형까지라니 …아 ..넘 조아 ㅠㅠ

소라 언니 목소리 넘 반갑고 좋고...잘지내시겠지만 ....넘 보고 싶어용^^~

드라마 보다가 ost 듣고 누가만든 음악인지 검색한거 처음이네요 정재형님 다시봄

Pleaseeee i really hope that they will release this faster. Im going crazyyy cuz this song is too good😩 Perfect ost for the drama❤

제발 요정식탁[정재형 유튜브] 이소라 강림하면 좋겟다.. 오랜만에 토크쇼 보고싶다 욕심인거 알지만...

후 듣자마자 소라언닌거 알고 달랴왔어요 언니 제발 활동마니해조요…

예전에 라디오에서 어떤날의 그런날에는 이란 노래 즉석에서 커버한 영상 있는데 유튜브에 있었는데 내려갔어요.. 이거 영상 갖고 계시면 올려주실 수 있나요? 너무 그리움.. 즉석에서 부른거라 초반에 반주 음정 맞추는 거도 같이 나오는 그런 영상이었는데

이 노래만 따로 달아주실 수 있나요? 원곡 듣고싶어요

OST 정재형감독에 이소라 소수빈이라니...공연으로 꼭 해주세요🙏

The music sounds magical like a butterfly in the sky

꿈을 나는 듯한 음악과 가사입니다. 정재형씨 음악 스타일이 한껏 드러나는.. 거기에 이소라라니. Thanks for you artists.

이게 스테리룬님이 이야기해주시는건가요

Ahh found it finally thank you. Lovely.

드라마에 너무 찰떡이라 전혀 거슬리는 느낌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들렸는데 이소라 목소리에 음악감독도 정재형이라니..ㅎㅎ 거기다가 소수빈 목소리도 완전 찰떡인데 얼른 음원공개해주시면 좋겠네요

음악 최고~!!!!🎉🎉🎉👍😍

Does anyone know more songs like this??

빨리 스포티파이에서 듣고 싶다 ㅜㅜ

If anyone knows how I can hear the whole song without background voices, let me know.

Absolutely love this song from the end of episode 2.

드라미를 더 빛나게 해주더군요.. 음악감독이 누구지 했눈데… 역시!!!정재형!!! 이소라까지….❤

빨리 음원 내주세요 현기증 나요🫨🫨

Song name

좋아합니다

이소라 라니

아 진짜 이소라다 아 근데 왜 멜론에는 없죠 아 답답

오늘음원 나올까여!?넘좋음😊

와 이소라였구나 2화 엔딩 노래 너무 장면과 잘 어울렸음 소름끼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