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50~1980년대 전세계 오디오 시장의 황금기 시절의 유명한 진공관 앰프,TR 앰프,리시버,인티앰프,튜너, 스피커 등 오디오 기기들 리뷰하고 유용한 자료들도 설명하는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빈티지 기기들을 두루두루 경험했으며 또한 알짜 기기들도 제법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오디오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2) 위대한 아티스트을 존경의 심정으로 리뷰하고 또한 오디오 기기를 셋업하여 그의 히트곡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력] 학창시절 : 락밴드 기타리스트, 1999~2008년 : 레코딩&믹싱 엔지니어 활동.
3) 앰프와 스피커을 종류별로 매칭시켜 명곡을 감상하는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힐링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스피커, 진공관 앰프, TR앰프, 그리고 제조사별 오디오 매칭해서 음악 들어보기)
4)Hello, I am in my 40s office worker in Korea who loves audio so much. And I was a recording engineer in K-pop. I'm introducing "Vintage Audio & Great Artist Review" and "Music sound monitor." My audio list includes Western Electric, Alttec,Marantz,Mcintosh,Fisher,Kenwood,Sansui,Pioneer,Rogers,EV,AR,Jensen,JBL and so on. The video is in Korean, so please switch to English subtitles and watch it in high definition.. Thanks..
저도 ar인티앰프가 있는데 지금 집애 여러 기기들로 집안이 고물상 분위기라 물욕울 버려야 하는데 미치것네요. 팔자니 아깝고 언제 쓸지도 모르는 리시버나 앰프들은 자리만 차지하고 매뮬이 조금 낮은 가격에 올라오면 엉덩이는 들썩이고 여긴 미국이라 몇년동안 빈티지 기기들 사모으는 나쁜 취미가 생겨버려 고통받고 있습니다ㅋ 급기야 ads l710 메탈그릴 버전의 스피커도 이뻐서 에이급으로 사왔는데 집안에 공간이 없어 아파트 그라지에 몇일 놔뒀는데 도둑 맞았고 잃어버린 뮬건이 더 아까워 온라인으로 제가 뷴실한 매뮬이 올라오나 매일같이 검색하는대 동시애 다른것고 슺관적으로 보게되어 익슌환의 연속이라 영상속 선생님도 물건이 많던데 선별해서 정리하는게 났갰죠?
안녕하세요... 저도 오디오 수집을 꽤 많이 했는데요.. 이제는 제법 정리하고 빈티지 기기중 그래도 알짜 장비들만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도 나중에 나이가 들면 서서히 정리할까 합니다.. 근데 아직은 골라가면서 음악 듣고 즐기고 있습니다.. 웨스턴같은 고가는 엄두을 못내고요. 이제는 구입하고픈 오디오 기기 1~2개 외엔 구입할 기기가 거의 없습니다.. 그럼 즐음하세요..
Thanks for the interesting video. was very helpful before purchasing the same amp. I matched it with English Goodmans acoustics. This combination is the best I've had so far. Greetings from Germany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올리시는 동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최근에 보겐DB-20DF 모델 스테레오로 개조된 버젼을 들였는데 반갑네요. 스펜더 BC2에 물렸는데 소리가 깜짝 놀랄만한 소리가 나더라구요.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알텍 작은 사이즈 빈티지 스피커에 관심이 가는 상황이구요. 알텍에 물린 소리가 많이 궁금합니다. 알텍 영상도 많이 올려주셨는데 아직도 알텍 보유하고 계시면 보겐에 물린 소리 한번 올려주시면 궁금증이 좀 해소될 것 같기도 합니다. ^^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네.. 원래 오지리널은 그리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2대을 구해서 그 1대에 부품을 집어넣어서 튜닝해서 스테레오 앰프로 개조 한다면 가능할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개념으로는 1대로는 불가능합니다..만일 오리지널 1대로 스테레오로 구현 가능하다면 돈 들여가면서 2대을 일부러 구할 필요 없겠지요.. 그럼 즐음하세요..
단정할순 없습니다.. 변수가 여러가지 입니다.. 오히려 인풋단(FM 신호 받아들이는 부품)의 부품이 제 기능을 못할수도 있습니다. 수리점에 의뢰해야 할둣합니다,, 진공관 수명이 다할수도 있고 , 콘덴서가 오래되서 제 용량이 안나올수도 있고,,,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존재하니 맡겨서 진단 받아야 합니다. ~~~
궁금한점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 셀렉터는 포노2, 튜너1 , 억스2 개로 되어 있는데 테잎을 들을려면 셀렉터를 튜너로 설정하고 테잎 모니터단에서 A,B 중 선택해야 테잎을 들을 수 있는건가요? 만약에 테잎, CD , 라디오를 다 듣고 싶다고 하면 어떻게 연결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서요 ㅠㅠ 그리고, 포노단은 포노앰프를 연결할 수 있는 곳을 말하는걸까요? 현재 저가형 턴테이블이 있는데 포노앰프가 내장형으로 턴테이블에 들어있다보니 별도의 포노앰프 없이 오디오 리시버에 연결해서 쓰고 있거든요. 만약 인켈AK650 을 사용하게 되면 턴테이블을 포노에 꽂아야 되는지, AUX 에 꽂아야 되는지 헷갈려서요 ㅠㅠ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오디오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다보니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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