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oahn1504 안녕하세요~ 해당 상품이 아니면 다를 순 있지만 제가 했던 피피섬 투어는 관광 위주라 이동이 많았어요. 하루를 거의 다 투자해야하고요.. 스노클링 위주로 즐기고 싶으시다면 라차섬 투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두 투어가 워낙 다른 구성이었어서 ㅎㅎ 가족분들 연령대나 취향에 따라 추천하는 상품이 다를 것 같아요! 다만 가족 수가 많으시다면 한국인 업체에서 하시면 편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사전 입력 시 이지카드 또는 아이패스 중에 참여자께서 선택한 수단으로, 당첨 시 충전된 채로 줍니다~ 다만 현장에서 조기 소진되서 남는 수단으로 지급하는 경우도 봤어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공식 안내 페이지 참고해주세요.🙂 [공식 url] 5000.taiwan.net.tw [한국어 url] 5000.taiwan.net.tw/index_kr.html
구글맵에 4성급이라고 되어있어서 잘못 알았네요🥲 (아직도 그렇게 되어있어요..ㅠ) 어쩐지 좋더라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언급한 사보이는 빠통에 있는 Savoey Seafood Restaurant 이에요. 말씀하신 식당과는 다른 곳 같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내용은 본문에 기재하여 정정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둘 다 가까운 도시 관광이라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그런데 각자 여행 성향에 따라 갈릴 것 같아서 제가 느끼는 여행 포인트로 답변 드릴게요. - 겨울이라 추위를 많이 타고, 따뜻한 나라가 좋다면 타이베이(단, 비가 자주 옴) vs. 추운 것도 괜찮다면 후쿠오카 - 의류, 가방 등 쇼핑이 필수라면 후쿠오카(엔저 이득, 백화점 많음, 힙한 브랜드) - 역사 관광지, 야시장, 야경 등 이국적인 해외 여행 코스가 좋으면 타이베이 vs. 핫플 맛집, 카페가 좋다면 후쿠오카 둘 다 1~2박은 늘 아쉬웠는데 4박하시면 근교도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타이베이 근교 우라이/베이터우(온천), 단수이, 지우펀 등 - 후쿠오카 근교 유후인/벳푸(온천), 히타, 다자이후, 야나가와 등(단, 교통비가 비쌈) 마지막으로 온천이 주 목적이시라면 유후인/벳푸를 강력 추천합니다!!! 추운 날씨에 즐기는 야외 온천의 매력 때문에 매년 후쿠오카를 찾게 되네요. 가볍게 어느 한 곳 추천해드리기가 어려워서 글이 길었어요. 좋은 선택하셔서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Timeline 00:57 인천공항 제2터미널 칼 라운지 Kal Lounge Prestige Class 02:18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인천-푸켓) 07:09 방타오 Bangtao 로컬 식당, 베이글 카페 05:40 | 09:55 더 파빌리온 푸켓 The Pavilions Phuket 호텔 체크인, 스위트룸, 메인풀 수영 11:22 분위기 좋은 바 360° Bar 12:55 호텔 gym 13:50 호텔 조식 15:04 메인풀 또 수영 16:00 선셋 레스토랑 Sunset Restaurant 16:54 포르트 드 푸켓 Port de Phu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