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에어 1.6디젤 2016년식 8년, 15만키로정도타고 있는대 만족도가 높은 차입니다. 쌍용 A/S편한게 사업소도 예약없이가도 다 수리 해줍니다. 그래서 사업소도 카센터 가듯이 편할때 가요. 쌍용이 판매량이 많은 회사가 아니지만 사업소는 현대/기아랑 비슷하게 있거든요. 그래서 사업소 가기가 더 편합니다. 블루핸즈/오토큐 규모의 작은 정비소는 상당히 적긴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고가 장비가 예쁘게도 보이고 부러워서 돈 생기면 하나씩 샀었는데 지금은 고가고 뭐고 편한 갓성비 제품들로 사용중이예요 특히나 망치ㅠ 좋다는거 샀는데 금방 헤드 분리되서.. 어우.. 제가 쓰는 장비들 중에서는 팩커스랑 백마가 진짜 갓인거 같아요 무튼 ㅎㅎ 컨텐츠가 너무 좋았네요 다른 컨텐츠들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오 티볼리에어랑 트랙스 크로스오버 중에 고민하고 있어요 저도 캠핑 때문에 티볼리로 많이 기울고 있는데 어떻게 남성분들이 리뷰는 하나같이 디테일하게 단점 위주로 리뷰 하더라고요 트렁크공간 빼고는 브랜드부터 승차감, 투박함, 엔진소음등... 특히 소음차단 윈드실드 글래스가 있다는 점은 처음 알게 되었네요 디테일한 장점 리뷰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티볼리에어 탄지 3년 차라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별다른 단점을 잘 못 느끼는 거 같아요 지금 2만키로 정도 탔습니다 ^^ 요즘에 고속도로 타는 일이 많아서 키로수도 금방 늘어날 것 같긴 하네요ㅜ 저는 옛날 옵티마 타다가 티볼리에어 타서 그런지 승차감은 너무 좋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소음 부분은 음.. 제가 둔해서 그런지 그냥 별로 잘 느끼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급발진 사고는 아무리 봐도 너무 무서운 거 같네요 ㅠ_ㅠ 너무 걱정되시면 다른 브랜드로 알아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텐트를 어떤 크기로 사용 하시는 지에 따라서 조금 다를 거 같기는 한데🤔아무래도 따듯한 열기가 위쪽에만 올라가서 정체 되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발 쪽은 시렵더라구요🤩타프팬 없어도 영하 1, 2도 정도는 괜찮을 거 같은데 많이 추운 날은 타프팬이 있으면 아무래도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번 타프팬 없이 생활해보시고 발쪽이 시려우시다면 설치해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7:10 자동차에서 윈드실드는 앞 유리만을 지칭합니다. 옆과 뒤 유리도 바람을 박는 기능을 하긴 하는데 용어 사용이 그렇게 굳어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차들은 다 앞 유리가 2중이지만, 티볼리 에어는 2중 유리 사이에 소음 차단 기능을 하는 층이 추가로 들어가 있다는 말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