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 의무사관학교 꼭 통과해서 설립 부탁드립니다. 의무사관학교 졸업하고 15년 의무복무 하고나면 자연스레 전문의이상은 갖춰져 있을테니, 40즈음 예편해서 민간병원으로 가기도 용이할듯하고요... 또한 의대학비가 최고 1억(이화여대)인걸 감안했을 때 국비로 의사면허 취득하면서 생도시절 6년간 최저임금이상의 월급까지 받아가니, 집에 돈은 없는데 학업이 우수한 학생들 유치하는데는 아주 좋을거라 봅니다. 그래서 돈이 없어서 들어왔으니, 타 의대로 중도이탈은 적을거라 생각되고요. 그래서 의무복무가 10년이 아닌 공군사관학교처럼 지원하는것이 많고 1명 배출하는데 국비가 많이 소모되니, 15년이 적당한것같네요... 추후 장교 군의관 처우도 더욱 개선될거라하니, 설립만되면 엄청난 경쟁율 기록할듯 하고요. 1기생들이 임관하기 시작하면, 국방에도 공공에도 매우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되어, 반드시 설립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시대의 마지막 낭만 정치인 조한기 후보 지금 이 순간도 우리 청년들은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군대에서 청춘을 바치고 있는데 그 전쟁을, 그들의 아픔을 생산해 내는 자를.... 우리 젊은이들의 꽃다운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것인가. 극단적인 이야기지만. 김정일의 죽음을 서거라 칭하고 조문단 파견을 이야기 했던 자가 서태안의 국회의원이 된다면 서해바다를 개방할지 누가 아는가. 우리는 휴전국가이며, 적국의 국방위원장의 죽음을 전시상황으로의 발단이 될까 걱정하고 대책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이 진정 나라를 생각하는 자 아닌가 낭만 가득한 이념으로 가득 찬 그가... 4전5기를 말하며 포기 하지 않는 것은 진정 나라를 위함인가 본인의 욕심을 위함인가 그 것도 아니라면 그가 믿는 누군가를 위함인가... 그와 비교한다면 성일종 후보는 아니 비교할수조차 없으니 말을 아끼는 것이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