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에서 환란전휴거를 믿는 세대주의 목사들이 99%입니다 세대적진리라는 책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빌론종교의 모든것을 보여주는 대피라미드가 예수님을 상징하고 외계인이 피라미드를 건축하고 갔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태양신 숭배의 상징 오벨리스크(남근)와 피라미드 모양의 묘사와 같고 대피라미드는 그리스도께서 "머릿돌"이 되신 영적인 건물에 대한 상징적인 묘사와 일치한다고 주장합니다 개신교 먹사들이 믿고 있는 세대적진리라는 책은 마귀의 교리입니다
우주에 수천억 수조의 별을 왜 굳이 만드셨을까 궁금했었는데 이 동영상을 보고 머리가 확 열리게 됐어요! 그리고 우주가 깜깜하고 춥고 그런것이 원래 그런게 아니고 회복될 것이라는 충격적이고도 소망이 있는 말씀입니다. 일리가 있다 생각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어느 목사님들한테서도 들을 수 없었던 말씀이네요. 그런데 혹시 천년왕국은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 말씀하신 게 있다면 링크를 제게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듣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천년왕국에 대해서는 유투브에 검색해 보시면 쉽게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킹제임스성경을 보는 교회의 목양자들이 설교 또는 강의 영상이 많이 업로드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천년왕국은 일 부분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성경 이해도가 있어야 천년왕국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평택진리침례교회 검색하셔서 계시록강해를 전체 들어 보셔도 되고요, 서울 구로에 있는 진리침례교회 김영균 목사님의 계시록 강해도 들으셔도 좋습니다. 저는 말씀보존학회와 전혀 관계된 것은 없지만 말씀보존학회에서 출판된 "세대적진리" 책을(라킨 박사) 구입하셔서 보시면 훨씬 성경 전체가 이해되실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람에게 영, 혼, 육 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일단, 영은 주님께서 불어 넣으신 것이기에 주님께로 돌아가는 것이고, 주를 믿는 자의 혼은 낙원(과거에는 지구 땅 속에, 지금은 하늘에)갑니다. 불신자의 혼은 지옥에 가게 됩니다. 몸은 믿는 자나 불신자가 죽으면 땅속에 묻히게 됩니다. 후에 부활할 때 육신이 믿는 자들은 변화된 부활체의 모습으로, 불신자는 후에 심판, 곧 정죄의 부활로 부활하여 큰 흰왕좌(백보좌)에서 심판받고 영원한 불호수에 던져집니다. 이 교리는 자세하게 배우셔야 합니다. 개신교에서는 2분설 곧 영혼과 몸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지만, 성경은 영, 혼, 몸으로 3분설을 지지합니다.
답을 주셔서 감사해요. 불산자에게 있던 영은 무었인거요? 그 영도 하나님이 주신것이니 하나님께 돌아가고 혼만이 불못에 던져지겠네요. 불신자의 영은 하나님께 돌아가서 무엇하나요? 신자의 영과 함께 거하나요? 아니면 하나님의 영이 그 불신자속에 있다가 그가 죽으면 다시돌아오나요? 내가 불신자라면 예수를 믿을 이유가 없겠네요. 내영이 하나님게 돌아간다는데 뭐하러 힘들게 세상을 믿음으로 살겠어요.?
@@김진설-i2h 신자나 불신자나 주님께서 숨을 불어 넣어주신 영이 다 있습니다. 영은 주님이 주셨기에 주님의 것이고요, 불신자의 영은 일단 하늘에서 대기중이었다가(무엇을 한다고 나오지 않음) 심판의 부활로 부활할 때 영, 혼, 몸이 결합되어 불호수에 던져집니다. 영적 존재나 피조물은 소멸되지는 않습니다. 단지 소멸되었다고 할 때 죽었다는 의미이고 잠시 어딘가에 갇혀있거나 묶여 있은 후 불호수에 던져져서 영원토록 고통만 받게 될 것입니다. 신자의 경우 죽으면, 영은 주님께로 돌아가고, 혼은 하늘에 낙원에서 있게 되며, 몸은 생명의 부활 때에 몸이 부활하여 변화되어 변화된 부활의 몸으로 있게 됩니다. 진정한 영생한 몸이 됩니다. 7년 환난 후에 지상에 내려와 주님과 심판 하게 되고, 천년 왕국에서 통치하며, 그 이후 불로 온 세상을 불로 정화시키신 후에 영원토록 주와 함께 하게 될 것입니다. 불신자의 경우 죽으면, 영은 주님께로 가고, 혼은 지옥에 있게 되며, 몸은 천년 왕국 후에 심판의 부활 때에 몸이 부활하여 심판 받아 영원토록 불호수에 던져지게 됩니다.
@@김진설-i2h 네 성경적입니다. 만약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영은 주님께 있고 혼은 지옥이나 불호수에 있고 몸은 또 어디로 갈까요? 분리되었다가 결합된다고 보셔야 합니다. 처음에 사람이 만들어질때를 보시면, 흙으로 몸을 만드시고 코에 숨을 불어넣으시니 살아있는 혼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셋이 하나입니다. 눈에 영도 혼도 보이지는 않지만 육신인 몸만 보입니다. 그러나 몸만있다고 해서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가령 죽을 때 몸에서 영도 혼도 떠납니다. 그럼 몸만 남습니다. 몸만 있는데 살아 있다고 할 수 없지요. 비록 죽어서 분리되어 흩어져 있지만 부활때나 휴거(들림받음) 때 온전한 한 몸인 부활체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신자는 이렇게 셋이 하나되어 영원한 생명으로 살게 되는데, 불신자는 어떻게 될까요? 불신자 역시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분리되어 흩어져 있지만 셋이 하나 됩니다. 주님은 영도 혼도 몸도 멸하시는 분이십니다. 불신자들은 지옥에서 또는 나중에 불호수에서 뜨거운 불에 의해 셋이 하나된 몸으로 고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때 불에 탈 것이고,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는다고 합니다. 벌레는 불신자를 일컫는 말입니다. 그럼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cSDV1_iVG5k.html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 바로 지금 이 때에 지켜 실행해야 할 하나님의 계명인 타작마당을 세상법에 고소한 자들과 무법한 판결을 한 재판부 및 모든 기독교, 천주교인들에게 진리의 성령께서 타작마당의 비밀을 밝히시고 성경대로 판결합니다. 이 “타작마당”은 우리를 영육간에 온전히 구원 하시려는 “하나님의 훈계”이며, 이는 진리가 선포되는 교회에서만 실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시편 32편 8절에,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야할 길이 어떤 길인지 반드시 정한 시기에, 정한 사람을 통해 가르치시고, 눈동자 같이 주목하여 보시며 “훈계”하십니다. 그러나 “미련한 자”는 하나님의 훈계를 싫어하여 받지 아니하고, 도리어 대적하여 결국 죄의 줄에 매여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진리의 성령 신옥주 목사님을 세상 법에 고소하였을 뿐만 아니라, 정신이 혼미하게 되어 자신이 어떤 처지에 있는지 깨닫지 못하고 멸망의 길로 달려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실행하신 타작마당으로 인해 옥에 갇히신 사건 자체가 지금 이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경고이자 징조인 것입니다. 더 큰 징계를 받기 전에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듣고 모든 불법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성령님이 진리의 영 이십니다. 신옥주라는 분이 진리의 성령이라니요? 사람이 진리의 성령이 될수 없습니다. 그리고 타작마당을 언급하셨는데, 계시록에 나오는 타작마당을 지금 시대에 결부해서 심판한다는 말인데 어불성설입니다. 계시록은 교회와 상관 없는 내용입니다. 계시록을 잘 이해하지 못해 이런 잘못된 해석으로 이단에 빠지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절절히 옳으신 말씀 입니다 변화된 환경과 여건에 빠르게 적응하고 대처 하지 못하면 어려워질 것은 분명 합니다 조편성을 해서 하루에 여러번 모이든 격주로 모이든 모여야 되며 나머지는 영상으로 비대면 예배를 드리든 해야 할것 입니다 특히 교회 어른들은 교회 모든 형제 자매들을 수시로 연락하며 섬기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되며 교회 공동체를 세워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감사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대하여 저 역시 동의합니다. 성경대로 믿는 신자는 말만이 아니라 믿음의 행위가 있어야 합니다. 실제 이런 어려움에 부딪히면 성경이 말씀하는 것보다 사람이 말하는 것에 치우치게 됩니다. 균형잡힌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신뢰하며 그 말씀을 붙잡고 순종의 삶을 살아가야 할 줄 믿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늘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노이즈가 그동안 계속있었던 이유는 전압이 낮은 이유와 음향 선로에 문제였습니다. 한전에서 선을 굵은 것으로 교체했는데도 해결되지 않아서 믹서기를 110V로 다운해서 하니 노이즈는 많이 줄어서 듣기에는 문제없으나 지금은 한 쪽만들립니다. 그 이유는 카메라가 스테레오로 녹화가 되어야하는데 노이즈가 발생한 부분이어서 음성선을 모노로 교체해서 그렇게 한쪽만 들리고 있습니다. 지적해주신 부분은 조만간 해결 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