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잘 고치면 됩니다 그리고 잘 하는 거 특화시키란 말도요 어차피 작사가 능력치는 제로썸이죠 캐릭터 설정 스토리텔링 특화된 분들은 딕션이 고질병이고 딕션 FM 으로 칼같이 맞추는 분들은 스토리 구성에 어려움 겪으시더라고요 그리고 조윤경 작사가님이 말씀하신, 내가 부족한 게 뭔가 고민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성장하신 분들입니다 웃픈 건 아직 이런 분들이 소수란 거죠 세상엔 정말 작사 쉽다고 한 곡도 못 내고 자기 작사한다고, 작사가 사칭하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ㅎ
민씨가 케이팝 우물에 독을 풀었다!!!! 라는 말이 한때 유행하기도 했는데 민씨는 나름 천재성을 가진 스타일리스트 일지는 모르지만 지금 현재 뉴진스 아이들이 더 큰 세계로 커가는데에는 장애물이 되는듯한 느낌입니다, 본인은 어시스터 인데 자꾸 창조주로 대우받고 싶은 오만함이 있습니다,
애초에 이 싸움이 의미 없는 이유 1. 르세라핌은 코첼라 이후 대중 인지도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음 그후 고3발언 등 ㅂㅅ짓을 연벙으로 터뜨림 2. 아일릿은 컨셉도 컨셉이나 실력면에서 말이 나왔음 3. 민희진 하이브 사태가 터지면서 비난의 화살을 겨누던 대중은 양단으로 나뉘고 타격입은 각 그룹들 팬덤은 서로를 겨누기 시작함 4. 대중 인지도에서 바닥을 찍던 르세라핌과 카피했다고 하는 아일릿을 민희진이 폭로한 내용을 믿고 민천지단과 대중이 공격, 바닥을 찍던 그룹들은 궁지에 몰리자 그냥 싸패토끼단만 오지게 패기 시작함 마치 싸패토끼단이 자기들을 그렇게 만든걸로 여론 호도 5. 3자들은 저ㅅㄲ들 왜 ㅈㄹ임? 댓글창 더럽히는거 짜증만 나는중 ㅋㅋㅋㅋ 결론. 아일릿 르세라핌 뉴진스 누구하나 이전보다 나아질 그룹은 없음 팩트 씹팩트
작곡가시면서 샤카탁의 뉴진스의 표절지적과 민희진의 아일릿 표절지적을 같은 선상에서 놓는다는게 좀 이해가 안가네요. 말씀하신 내용이 맞는 말이려면 뉴진스가 샤카탁을 표절했다는 전제가 있어야죠. 민희진을 빡치게 만든건 자기 걸그룹의 안무를 지구반대편 어느 그룹이 아니라 같은 건물에 있는 옆 회사 걸그룹이 따라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친구 작곡가가 님이 작곡한 노래를 표절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만 따갔다면 화가나지 않을까요? 안무는 저작권이 없어서 소송도 못걸죠. 민희진이 창작자로의 자의식 과잉인점도 있고 하이브에 대한 대처도 잘못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히 타협도 하고 숙일줄도 알았다면 이 사단은 안났겠죠. 다만 사카탁의 곡을 표절한건 아닌거 같고 표절로 판정받을거 같진 않은데 아일릿의 안무표절은 지적해선 안됐다? 동시에 벌어진일도 아니고 따져보면 같은 사안도 아닌데 지나치게 일반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서기님...저는 나이가 아주 많아서 샤카탁을 잘 압니다...ㅎㅎ 그리고 유투브 영상들에 댓글 다시는 분들은 표절이니 샘플링 같은 이슈들이 나올때... 적어도 피아노 바이엘, 체르니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30까지라도 그리고 병행해서 재즈 피아노까지 공부하고 화성악도 공부들은 하시고 비난이나 비판을 해야 좋을듯 합니다 (70이 다된 80년대 세션맨으로 활동했던 사람에 단상)... 댓글들에 이렇다 저렇다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작곡이나 편곡 하시는 분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시고 작업실에서 밤을 새며 작업을 하시는 분들입니다...한국에 요즘 작곡자들이나 편곡자들 대단한 실력자들 많습니다...
뒤늦게 이 영상을 봤는데 작곡가님 생각에 100프로 동의합니다 솔직히 버블검 논란에 대해서 일반대중들은 정말 표절인지 아닌지에 대해선 크게 관심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곡가들조차 의견이 갈리는 마당에 일반대중들이 표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을리 만무하고 있다해도 표절에 대한 어떤 객관적인 잣대가 존재하지 않는한 판단하기 애매한 부분이 너무 많죠 그럼에도 사람들이 분노하는건 민희진의 이전 말들과 행동 때문이라고 봅니다 민희진이 주장한 "분석리포트"를 이전에 본인 스스로도 낸적 전혀 없고 눈물과 감정으로 호소한 기자회견 하나만으로 아일릿과 르세라핌은 대중들의 융단폭격을 받아야했습니다 이제 민희진이 본인이 한 행동과 말에 대해 책임을 져야할 시간이 온것 뿐입니다 회사내부에 여러 문제가 있었다면 그부분만 문제삼고 폭로했어야 할 일입니다 그럼에도 타그룹을 구체적으로 지목하면서 표절그룹으로 만들어 시궁창속으로 몰아놓은것에 대한 댓가를 이제 고스란히 본인이 받게 된것이죠 제가 알기론 원래는 뉴진스팬덤이나 르세라핌 아일릿팬덤 모두 사이가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멤버들간에도 사이가 좋았고요 그걸 갈갈이 찢어놓고 팬들간에 감정싸움으로 치닫게 만든 원인제공자가 바로 민희진입니다 이제와서 누굴 탓하고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민희진 본인이 그동안 쌓아올린 업보인것을요
음악에서 표절이 자주 일어나고 표절시비가 붙는 이유는 창작자들이 이미 존재하는 곡에서 영감을 얻고, 그것을 토대로 새로운 곡을 만들기 때문이야. 그러나 이 과정에서 원곡과 지나치게 유사한 부분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표절 논란을 일으켜. 특히 멜로디, 리듬, 화음 등 음악의 핵심 요소들이 동일하거나 매우 유사할 경우, 법적으로 표절로 인정받게 돼. 이건 명백한 표절이야. 원곡인 "Shakatak - Easier Said Than Done"을 전체적으로 들어보면, 표절이라고 주장하는 부분의 주 멜로디, 리듬, 템포가 비슷하게 변형되면서 지속적으로 반복돼. 나머지는 가사 없이 재즈 스타일의 인스트루멘탈 반주가 반복되는 형태인데, 당연히 가사가 나오는 부분은 킬링 파트고 핵심 부분으로, 노래 전체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요소야. 이런 상황에서 소송을 제기하지 않는 게 이상하지 않겠어? 음악의 3요소인 리듬, 화음, 멜로디가 모두 유사하고, 템포까지 동일하면 이건 명백한 표절이야.아니 닥치고 표절판정시 멜로디를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해.근데 이건 다른걸 다 떠나서 멜로디가 너무 유사해. 작곡가 입장에서 어떤 곡을 참고하면서 멜로디까지 빼박 똑같이 만드는 건 말이 안 돼. 그런 바보 같은 프로 작곡가들은 없어. 그런데 이 곡은 주요 멜로디 파트가 계속 비슷하게 반복되는 구조인데, 그 킬링파트의 멜로디가 같다면, 그것만으로도 표절이야. 그리고 완곡 전체를 그대로 베끼는 건 있을수도 없고 단순한 표절이 아니라 범죄 수준이야. 가사야 당연히 다르겠지만, 심지어 멜로디만 같은 게 아니라 리듬과 템포까지 매우 표절스러워. 모든 창작자들 중에서 표절이나 모방 없이 완전히 새로운 이론과 스타일을 창조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 것 같아? 그런 사람은 거의 없어. 이번 표절 논란은 원곡 전체를 완전히 복사한 게 아니라, 핵심 킬링 파트가 너무 유사하기 때문에 발생한 거야. 이는 방시혁 음모론과는 상관없이, 원곡 저작자가 직접 소송을 제기한 거야. 네가 말하는 방식을 보면, 같은 업계에서 눈 밖에 나지 않기 위해 아부 떨면서 변명해주는 걸로 보여. 특히 유독 유독 한국 작곡가들은 왜 실명을 쓰지 않고 대부분 이상한 닉네임을 사용할까? 그들은 자신들의 창작물에 새로운 것이 없고, 교묘하게 표절하기 때문에 찔리는 거야. 역시 이 곡의 작곡가 3명 중 실명을 쓰지 않고 이상한 닉네임을 사용하는 사람은 또 듣보잡 한국인 작곡가야. 모 닉네임사용은 외국인작곡가들조 왕왕 쓰기도 하고 자유니까 그렇다고 치고..이런 절묘한 곡은 토종 한국인의 머리에서 나올 스타일이 아니지. 누가 원곡을 찾아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인 작곡가의 역활은 최대한 케이팝스럽게 편곡하는거나 어도어가 찾아낸 원곡과 최대한 비슷하지만 다르게 편곡해달라고 부탁했을수도.. 난 이 사태의 최종 책임은 어도어에게 있다고 생각해. 주는대로 노래부르는 가수들은 무슨죄냐. 너 같은 상업적으로 썩은 사람들 때문에 진짜 창작자들이 피해를 보는 거야. 부끄러운 줄 알아. 언제까지 이렇게 편파적으로 눈 가리고 아웅할 건데? 현실을 직시하고 인정할 건 인정해. 표절을 두둔하는 너 같은 사람들 때문에 한국 음악계가 욕을 먹는 거야. 순수 창작자들을 위해서라도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봐.
곡하고 춤은 많이 다른게 음악은 화성의 수가 많지 않지만 안무는 동작이 수만가지가 있고 앵글과 딜레이에 따라 다른 동작이 되기도 하는데 일정한 구간을 가져다 쓴게 맞아요. 왜냐면 댄서들이 저건 가져온게 맞다고 말하기도 하구요. 작곡가면 작곡에 대해서만 말씀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일부 작곡가 들이 키 파트를 그대로 배끼는 이유가 먼가 생각해 봤는데 / 왜 그럴까 생각해 봤는데 / 배낄 바에야 확실하게 배끼자죠. 왜 그러냐구요? 사기칠 바에야 확실하게 사기치자 이 얘기 입니다. 무슨 얘기냐고요? 이 키 파트는 히트 친 부분이기에 이걸 변형 시키면 히트할지 안할지 모르거든요
최근 뉴진스 표절 논란을 따라가다가 아이유 표절 논란, 류이치 사카모토 논란 까지 가다보니 그 중심에 유튜버 가치씨가 있고, 서기준 작곡가님과 함께 출연했던 매불쇼 방송이 있더군요. 방송을 다시 정주행하고 나서 이 영상을 봤습니다. 오래전 영상이지만, 전문가로서의 입장, 방송에서의 아쉬웠던 점이 이해가 가는 진솔한 영상인 것 같습니다. 업계종사자는, 외부에서 편하게 입터는 사람들과는 그 말의 무게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쉽지 않은 방송 출연에 용기있는 결정이셨겠죠. 매불쇼에 나오셔서 하신 말씀도 좋았습니다. (감스트 비유 포함) 이듬해인 2023년 5월 이후에 아이유 표절 고발 사건에 가치씨가 휘말리는데, 작곡가님 께서 새로 만드신 영상이 가치씨를 곤경에 빠뜨리는 흐름도 굉장히 흥미롭군요... 댓글도 작년에 올라온 글이 많군요. 말씀대로, 오랜 기간 업계에서 롱런한 작곡가라는 데에 실력, 인품 모든 것을 말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작품활동 응원하겠습니다.
버블껌 듣고 백퍼 표절 이라 하는 사람들 창작의 창자도 모르고 관심 없는 사람들 일것이다 이렇게 일부분 느낌 비슷한걸로 표절 이라하면 이세상엔 좃 같은 질 떨어지는 음악만 남게 될 것이다. 샤카탁인지 뭔지도 버블껌 곡 전체를 들어봤으면 같은 창작자 입장에서 이렇게 시비 걸지 못했을텐데 돈 욕심이 났는지 뭔가 이상하다.그리고 어차피 국내법으로 시비를 가리는 상황 같은데 그럼 이길 가능성 너무나 낮은데 더 이상한 상황이다. 국내 기준으로는 버블껌 표절 판정 안 받는다. 뉴진스의 미래 문제점이라 한다면 대표가 너무 나대는게 아닌가 하는것 이다.
확증편향에 지배된 대중들은 보고싶은것만 보는 무지함을 가지고있음. 그렇기에 더더욱 ‘의혹’ , ‘표절논란’등 근거없는 소문에 선동당하기 쉬움 한국인이 더더욱 선동잘당하는거 같음 언론의 이득, 선동을 통해 이익을 보는 기업들이 내는 편향된 기사를보고 편향된 시각을 가지는 사람들은 다양한 지식을 익히고 그 프레임안에서 벗어나야한다
(레코딩)업계 10년 경험으로~ HOT(SM) vs 젝스키스(대성기획) 팬덤 충돌사태이후~ 문제가 심각해지자 업계 물밑에서 서로 자중하자는 협상? 같은게 있었고~ 그후 형성되는 SES vs 핑클 팬덤 이후로는, 서로 각자의 팀을 응원하고 상대는 까내리지 않는다~(암묵적인 룰) 이라는 긍정적인 팬덤 문화가 자리잡기 시작했고, 그 긍정적 팬덤 문화의 정점에는 BTS가 있었습니다. 그 긍정적인 팬덤문화가 K-POP을 전세계적인 글로벌 문화현상으로 발돋움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난 민희진의 기자회견은 그 긍정적 팬덤 문화를 한방에 부정적 팬덤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하이브와 어도어의 경영상 문제는 그들이 알아서 해결할 문제입니다. 절대로 아이돌을 끌어들이거나, 타 이이돌을 까내리면 안되는 일이였습니다. 그것도 회사 대표라는 사람이 사석도 아니고 기자회견장에서 타 아이돌의 표절을 지적하고 베끼기, 외모같은 시시콜콜한 문제를 지적하는 믿기힘든 장면이 연출 됐죠~ 회사내에서 스템이나 아이돌 혹은 가족이 어쩌다 흘린 내용도 크게 문제될판에 대표라는 사람이~ 정말 어이없는거죠. 사실상 선동을 하게 된겁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 부정적인 팬덤이 서로 폭팔하고 있는 상황이죠... 앞으로 아이돌 관련 작곡팀, 안무팀, 의상팀은 자기검열을 철저히 해야할겁니다. 혹시 한순간, 한컷이라도 표절처럼 보이거나 아니면 요즘핫한 젠더 문제로 비쳐질 요소가 없는지~ 뭐든 꼬투리 잡힐만한곳은 무조건 배제해야합니다. 그러면 창작작업은 위축되고 퀼리티는 떨어질수밖에 없죠.. 결자해지~ 민희진씨가 당긴 화살, 스스로 거두어야합니다. 모든 K-POP 팬분들, 관련 업계 사람들에게 정중히 사과해야합니다. 그래서 그 암묵적 룰이 다시 작동하고 긍정적 팬덤문화를 확고하게 유지시켜야합니다. (하이브, 어도어 경영문제는 별개로 분리해서 해결보세요)
하이브 걸그룹 르세라핌. 아일릿이 독창성 없이 하도 베껴대는걸로 욕먹으니까 하이브 홍위병들이 뉴진스도 당해봐라라는 식으로 표절 선동하는거죠. 아일릿은 컨셉이나 디자인적인 요소에 카피가 많다면 르세라핌은 컨셉 포함해서 음악에도 표절의혹이 많습니다. 나중에 한번 르세라핌 음악 표절건도 다뤄주세요. 음악인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자료는 표절의혹 검색하시면 많이 나올겁니다. 르세라핌 초기 컨셉이나 음악은 로살리아 거의 따라한거에요. 방시혁 의장이 라틴팝이 요즘 트렌드다라는 언급도 르세라핌 데뷔이전에 많이 했었고요.
샤카탁측에선 자기네 공식 홈페이지 뉴스란에 뉴진스 표절문제를 다루지 않음 (글로벌 그룹이 자기네 음악을 표절했다는데 뉴스란에 걸지 않을 이유가 있는지 의문) 따따따따다 따따따따다 하는 박자만 같고 코드진행같은 것들은 전부 다름 샤카탁측에서 내용증명 보낸 뒤 6월 21일의 어도어측 구제척인 자료 요구에 곧 보내겠다고 회신했지만 한달이 넘은 시점에서 아직도 보내지 않음(아침에 업체에 곡 보내주면 오후에 악보따서 보내주는데 이걸 왜 한달넘게 끌지??) 이렇게 사건이 한 달이나 지난 시점에서 갑자기 투어스 기사 삭제되더니 3~5분 간격으로 기사가 터지는 동시에 조회수랑 구독자수가 적은 유튜브채널까지 악플이 달림....
1. 샤카탁 주장: 자기곡은 104bpm, 뉴진스는 105bpm 근디 샤카탁은 100~102bpm 정도로 연주되고있음 2. 샤카탁 주장:뉴진스의 멜로디는 샤카탁의 곡보다 반음 낮춰졌으며 동일한 리듬과 노트를 유지한다 샤카탁 주장이 사실이면 샤카탁은 Sāo Paluó - Chic 표절한거... 그리고 그런 멜로디는 차고넘침 그냥 합의금 장사하려는거임 3. 샤카탁 주장:버블검 도입부에서 로즈 피아노 사용과 일렉,베이스가 같다고 함. 로즈피아노 코드워크가 다르고 그나마 베이스정도는 비슷하게 들리는데 두 곡은 마디마다 들어가는 코드의 갯수조차도 다름. 그리고 무료샘플에도 저런 기타리듬은 많고 전혀 새로울 게 없음 4. 샤카탁 주장:뉴진스가 동일한 리듬과 노트를 사용한다고 함 음이 5개빼곤 다 다름. 또한 4번째 마디에서 샤카탁은 음을 끌어버리고 뉴진스는 4번째 마디를 음계로 채움 5. 샤카탁 주장:뉴진스가 유사한 화성을 초이스했다 뉴진스:DM7 C#7 F#m, 샤카탁:Gm/F F#m Gm/F 그냥 너무 다름 이건.. +)뉴진스는 두마디에 코드 한개를 쓴 후 한마디에 코드 하나를 씀. 샤카탁ㅇ.ㄴ 한마디에 한개의 코드를 씀
오래전에 샤카탁 노래 들었던 사람입니다 퓨전 재즈 장르를 듣다보면 반드시 거치는 밴드이기도 한 유명한 밴드 입니다 저는 샤카탁 음악 좋아합니다 물론 뉴진스 음악도 좋아하구요 보통 저는 음악을 들을때 전체적인 음악의 분위기를 느끼는 편인데 두 곡은 음악 장르도 다를 뿐더러 곡의 분위기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버블검 처음 들었을떄도 어디서 들어봤던 음악이라는 것을 전혀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샤카탁 측에서 무리하게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굳이 이걸로? 저는 영상 올려주신 서기로그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특허나 저작권이 왜 존재하는지 모르냐? 평생을 독방에서 살다 나와서 문물을 접하지 않은 사람이 우연히 그린 그림이 미키마우스랑 비슷하더라도 그건 표절이고 저작권법에 걸려서 상업활동을 하지 못 한다. 의도와는 무관하게 유사성이 있으면 그게 저작권법에 걸리는 문제다. 샤카탁의 노래와 버블검은 맬로디 악기 비트 등 유사성이 너무나도 많다. 작곡가라면 프로로서의 양심을 저버리지 않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