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한국은 좌빨사상에 물들어 일본이 주적이고 북한은 친구라고 생각하고 그런 영화, 드라마들이 계속 나오고요. 균등분배에 쪄들어 성공하고 노력한 사람들한테 세금 나눠서 뿌려주니까 아무도 열심히 일하지 않습니다. 한국독립은 미국이 시켜 준건데 한국인들의 독립투쟁으로 독립된것 같이 말하고요. 625때 도와주신 미국인들 정말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These days, South Korea is caught up in leftist thinking, seeing Japan as the main enemy and North Korea as a friend, and you can see it in the movies and dramas that keep coming out. The push for equal distribution means they’re taking taxes from people who work hard and succeed, and spreading it around, so now no one feels like working hard. Korea’s independence was thanks to the U.S., but it’s often talked about like it was solely from Korean independence struggles. I’m really thankful to the American soldiers who helped during the Korean War.
옛날 80년대 말 인가? 오성장군 김홍일 이라는 815? 특집드라마를 본 기억이 납니다. 어린 마음이었지만 진짜 감명받았던 기억이… 그래서? 주제가도 지금 생각납니다. “아아아 아아 장군의 이름은 영원함 이었네!” 지금 찾아보니 85년작 민지환 선생님 주연 제가 기억한게 맞네여! ㅋ 이 드라마에서 김구 선생님 역할은 김성겸 선생님인 것 같습니다.
독립군 몇천명으로 말타고 총쏘면서 게릴라로 쪽빠리 500만 관동군 전투기 항공모함 탱크 다깨부셨습니까 미국이 원자폭탄 4방쏴서 일본을 찟어놓는 차원에서 우리가 독립된것이고 운동가들의 뜻은알겠는데 0.1%데미지 못입힌건 사실이고 미국에게 감사하고 맥아더에게 감사도 추가합시다 그리고 역사는 팩트로 배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