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청나게 많은 일본 사람들이 한국어 잘 하던데, 여기 나온 일본 여자는 한국말을 전혀 못하네..그리고 딸과 같이 한국 여행을 온 듯 한데 딸도 한국말을 전혀 못하고,, 다음에 한국에 여행 오기 전에는 미리 한국어 공부 좀 열심히 해서 한국 사람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해 봐요..왜 한국어 공부도 안하고 한국에 여행을 오나요??
4:32 올리브영 제품이 한국어로 되어 있는것은 , 짝퉁제품들 때문입니다. 고유 상품의 정형화 라고 할까요? 중국일부 화장품 / 잡화점 브랜드가 동남아에 진출했는데 짝퉁제품을 만들어서 한글을 디자인에 넣어 마치 한국에서 만들어진 것 처럼 착각을 일으키는 문제가 있습니다. 뉴스에도 보도된적이 있는데 한글이 들어간 조잡한 짝퉁 제품과의 차별화 때문이죠 ... 힝 ;;; .. 슬픈 현실 !!
Hi! good to know you like Ganjang gaejang ! you are courageous to overcome language barrier between us ! you re more than welcome to Korea if you could visit more often :-)
I think japanese can eat raw fermented crab very much. Isnt it smelling too fishy?? How was the texture of raw crab meat?? I hate to see korean reataurants rudely say " bbq 222, 1 no" meaning they should order at least 2 portion . What a shame!!! If you go alone, you can order 1, am i correct? Plus, Korea is extremely expensive country to travel. Its not like switzerland or norway,but very very expensive
영상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편집도 너무 좋고 영상미도 뛰어납니다. 아무리 한우라고 그래도 고기값이 너무 많이 나온 거 같네요. 손님 응대도 불친절하고 비싼 거 위주로 추천해서 바가지 씌우지 않았나 싶어서 한국인으로서 제가 다 죄송스럽습니다. 또 한국 오실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더 행복한 여행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한국에는 메인으로 먹을수 있는 요리의 수가 많습니다. 매번 오실때마다 다른 요리를 먹는다 해도 일생 다 먹을수 없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인으로써 제일 추천하는 요리는 전라북도 요리인데요. 한국인으로써도 호불호가 많이 갈릴수 있는 요리가 많지만 미식에 몰두한 사람들이 최고로 꼽는 요리는 전라북도 요리들, 남도 요리들, 혹은 북한 요리들이 최고로 치는게 최근 한국 미식가들의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다 경험해 보시고 자신의 미식로드를 만들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강원도 곳곳의 미식도 다른곳과 차별점이 있고 최상급으로 들어갈 정도로 완성도 높은곳이 많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