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서 내가 중2때나왔던 노래였내요 그땐 절대 상상할수 없었어요 한국인의 의미를..... 이제야 한국인의 의미를 정서로 규정지은 지금 내나이에 아직은 받아들여지지못하는 조금피부색이다른 한국인들에게 미안하다는말과 고맙다는말을 전합니다 .. 따지고 보면 한국인이란것도 한반도에 존재하지 않았는대 왜그리 갈랐는지
쇼츠로 우연히 보고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가을 깊은밤 스산해지는 이 시각........... 뜨거운 눈물이 흐르네요........ 전 올해 40대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기에....... 한국어 버전도 좋지만 올 스페인어로 하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너무 아름답게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