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맙고 다 좋은데, 유튜브에 올려진 오리지널에 비해 음악에 약간 잡음이 끼어 있군요./ 생각에 million Roses를 부른 모든 가수들중에서 김광숙이 발음도 좋고, 가장 잘 불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만. 따라서 개인적으로 무척 애창하는 곡.// 김광숙은 몇년전 사망했다죠? 그래서 여기에 김광숙이 부른 오리지널을 올립니다.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B_mRnGuh11A.html
가사의 내용은 라트비아어로 작사된 내용이 아니라 러시아 안드레이 보즈네센스키가 작사한 내용입니다 즉 가사는 라트비아,러시아,또 일본,그리고 우리나라의 심수봉가수가 부른 가사등 각 나라에서 작사하여 원곡에 붙여 부른곡이라 하겠다 그러므로 라트비아 운운하는건 넌센스라 하겠다
Понравилось. И музыкальное сопровождение прекрасное, хоть и отличается от Паулса. На акцент при таком красивом голосе мало обращаешь внимания. В общем хорошо исполнено.
1988년 보천보전자악단 김광숙이 부른노래다. 알라 뿌까쵸바가 부른 원곡과는 실지로 많은 차이가 난다. 어쩌겠나 로씨야인의 감성과 발음을 그대로 살린다는건 불가능한 일이다. 알라뿌까쵸바는 1989년 평양을 방문하여 여러차례 공연하였다 . 내가 청년극장에서 알라뿌까쵸바의 공연을 두번 보았었다. 좀 건장해보이는 얼굴이였는데 2시간을 내리 노래를하더군. 참 기력좋다는 생각을 했었다. 모두 사랑에 관한 노래였다 노래 중간중간에 꽃다발을 들고가 알라뿌까쵸바와 함께 춤도추고 스킨쉽을 하군했는데 내친구들이 무대에 올라갔었다. 후에 뿌까쵸바가 청년들이 자기의 노래에 맞추어 자기와 춤을 추던 장면이 제일 인상에 남는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북한사람들이 그렇게 경직된 사람이 아니라는 말을 본국에서 했다더군.
러시아어 알라 푸가초바가 불러 대중에 널리 알려진 곡 《백만송이 장미》의 가사는 안드레이 보즈네센스키가 작사한 것으로 조지아 출신의 화가 니코 피로스마니가 프랑스 출신 배우와 사랑에 빠졌던 일화를 바탕으로 쓴 것이다. 1982년 멜로디야(Melodiya)에서 싱글판으로 발매했다. 상기의 가사에서 나타난 일화의 진실성에 관해서는 여러 설이 있다. 니코 피로스마니가 프랑스 출신 배우를 모델로 그린 그림이 몇 장 남아있고, 1969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그의 개인전에 그림 속 배우로 비쳐진 여성이 목격되기도 했다. 야마노우치 시게미는 2002년 자신의 책에서 니코 피로스마니가 상기의 배우로 보이는 인물과 연인이었다는 사실은 분명해 보이지만, 가사에서 처럼 그가 장미를 좋아했다거나, 많은 장미를 선물했다는 일화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4] 2007년 러시아의 한 방송국에서 방영한 니코 피로스마니에 관한 다큐멘터리에서 앞서 서술했던 파리의 개인전에서의 일을 소개한 바 있다.[2] 가사의 내용은 라트비아어로 작사된 내용이 아니라 러시아 안드레이 보즈네센스키가 작사한 내용입니다 즉 가사는 라트비아,러시아,또 일본,그리고 우리나라의 심수봉가수가 부른 가사등 각 나라에서 작사하여 원곡에 붙여 부른곡이라 하겠다 그러므로 라트비아 운운하는건 넌센스라 하겠다 손영식님께서 말씀하신데로 위키백과를 자세히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