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품 메뉴라 교과서 문법대로 라면 What is this?가 맞는 말인데, 딱 한분 만 썼다. 대다수 원어민들이 여러 메뉴 중에 물어 보는 Which one is this? 을 사용한다. 짧은 대화 문장만 나왔지만 이게 리얼 영어 아닌가? 좋은 에너지 받고 리얼 영어도 배우고 바로 구독합니다.
전 보다 손님응대가 더 부드러워지시긴 했네요ㅎㅎ 근데 손님 앞에서 아는 사람 왔다고 덤으로 더 주는 모습을 보이거나 양이 들쭉날쭉 해지는 건 좀 우려스럽구 그리고 음식설명 걍 코리안 치킨이라고 하는 게 더 명료할 거 같아요 그 뒤에 이름은 닭강정이라고 덧붙이시거나 어디 잘 보이는 곳에 아예 설명을 써붙이면 더 좋고요 요즘은 틱톡이니 유튜브니 코리안 푸드 바이럴이 엄청 되어있어서 그리 디테일한 설명 필요 없이 코리안 푸드라고 하면 오!하면서 바로 이해하는데 '달고 맵고 새콤한 치킨 닭다리살'이라고 풀어서 매번 설명하시는 게 상당히 번거로워 보이고 한식이라는 인식도 제대로 못 시켜주는 것 같네요 매대 앞에 얼마나 음식 설명이 되어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손님에게 정보 전달 부족인 건 확실해 보입니다 뭐 장사라는 게 절대 쉽지 않고 시행착오가 있는 거니 점점 발전하시겠죠 화이팅입니다
영특한 샐리 애틋한 아이리 똑부러진 감성주체 선희님 너무나 사랑스런 가족❤ 거의 다본 영상들을 다시 보니 이제서야 이해되는 영상들 책도 영화도 드라마도 재보기 안 하는데 ... 부탁이 있어요 좋은 영상이 노출이 잘 안 되니 UT 키워드 한국어로 좀 더 세심히 ......😂😂😂😂
차라리 그릇하나 앞에 두고 가끔씩 새 그릇으로 바꾸던지 하면서.. 아니다. 소주컵 같은거 구할 수 있으려나? 한국에서 거기다 소량만 담아서 맛보라고 주기도 하거든요. 모든 시간대에 그러는게 아니라, 잠깐만 그럽니다. 이 방식으로 할 수 있으면 좋긴 하겠네요. 쉽지는 않겠지만요. 쓰레기도 문제일테니. 어쨌거나, 맛보고 선택하는걸보니, 먹을만 한가보네요.
작년에 여행했던 케이프타운 워터프론트가 떠오르네요. 유튜브가 저를 선희님 채널로 왜 오게 한건지 ..저의 여행지를 알았을까요? ㅋㅋ 마켓영상부터 보고 있는데 이런 일상도 좋네요. 구독자수가 믿기지 않을만큼 너무 좋은 영상들이었어요. 주변에 많이 알릴게요. 먼 그곳에서 늘. .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온 마음으로 바랍니다. .
호주에서 혼자 닭꼬치 장사 하시는 분 있는데 치킨 파실거면 참고 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그분도 닭꼬치 팔면서 짜장밥이나 비빔밥 떡볶이등 사이드로 파시는데 늦게 출근하고 일할 의지가 없는 직원한테 돈 쓰지 마시고 한명 정도만 데리고 장사 하실수 있도록 하면 좋을것 같네요 여담이지만 아프리카가 발전이 없는 이유가 백인이 잘사는 이유가 게을러서 인거 같음 저런사람들 월급주면 아까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