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생활 40년이 다되어 가는 이즈음 모든 것이 만족스럽기도 하지만, 외로움만은 뿌리칠 수가 없네요. 이곳에서 한국은 먼 거리에 있지만 피아니스트 송광식님의 아름답고 정성스런 연주를 보상없이 감상한다는 고마움에 송구스런 심정입니다. 더구나 광고를 생략한 맑고 고운 분위기를 느끼는 저에게는 너무 과분합니다. 더욱 건강하셔서 가슴을 울리는 연주를 계속 들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시드니의 75세 청년이... 🍎🍷
recuerdo de mí Niñez ! Mí padre de Noche cuando pensaba Yo dormía , El en su Escritorio tocaba al Violín está Hermosa Serenata ! Recordando a Mí MADRE !❤
Your musical interpretation is very beautiful. The title harmonizes perfectly with the wallpaper, which appears to have been painted through murky water. Thank you very much♡♡♡♡♡
사이먼&가펑클의 대표곡 중 하나인 ‘Bridge over Troubled Water’곡을 올려봅니다. 세계적으로도 사랑받고 있는 명곡이며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리메이크를 했던 곡이죠~ @user-ur6md9cm4h님께서도 신청하신 곡이기도 한데요 조금은 다른 리듬 분위기에 차분한 느낌으로 편곡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