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도 안되는 풀이인지 모르겠네요.. 다음 대운 또 관들어오든데 그럼 그때 또 이혼하고 새 남자 만납니까? 사주에 관이 있는 남자는 운에서 들어오는게 진짜 자식이라는게 대체 무슨 소리인가요. 무관이고 식신있고 운에 관 들어왔는데 이혼안하고 잘 사는 부부 주변에 있어요. 그건 또 무슨 이유를 갖다 붙일겁니까? 사주명리가시면.. 제대로 된 통변으로 주변에 희망을 주세요. 말도 안되게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식 풀이로 불안감 조장하지마시고 명리학은 활인의 학문입니다. 무관이고 대운 저런분들 걱정하지마세요. 운은 저렇게 푸는게 아닙니다
난 불행한 인생이네요. 인수가 한개도 없고, 학운을 막는 재성으로 쌓여있으며, 대운도, 이름에서도 안받쳐줬으니 말이죠. 공부를 해도 성적이 안오르니 노력한 만큼 결과도 못보고.. 학창시절 성적은 언제나 바닥이고.. 전문대, 지방 4년제 편입해서 겨우 나오고.. 공부를 해야 자격증이든 시험 합격이든 취업이든 하는데 학운이 안받쳐주니 경쟁에서 밀리고.. 중소기업 밖에 못가고.. 엄마가 계셔도, 상처가 되는 말을 하시니 정이 없고.. 사람들과 친해지면, 얼마안가 등돌리고.. 상처주는 말 행동 하고.. 불행한 운명이네요..
@@도현사주클럽 네, 감사합니다. 나름 노력은 열심히 한다하는데 결과가 좋지가 않으니 부정적으로 되어 버렸네요. 10의 노력에 안되면, 20을 하고, 20이 안되면 50을 하고, 50이 안되면 100을 해보고, 그도 안되면 그 이상 해봐야겠습니다. 전 분명, 좋은 대운이 들어왔고, 기운도 과거보다 훨씬 좋습니다. 이제는 기회를 잡으면 됩니다. 2년된 영상에 남긴 댓글에 하루만에 답글 하셨네요. 타고난 분수야 어쩔 수 없이 누군가는 +플러스가 되고 누군가는 - 마이너스가 되어 시작하지만, 후천적인 의지가 가장 중요하지요. 플러스로 타고났다면 자만하지말고 잘 하며, 마이너스로 타고났다면 부족함 을 알아 분발하면 보다 향상된 삶이 되겠습니다. 누구나 모든 복을 타고나지 못하기에, 부족함은 채우고, 있는 것은 잘 사용하여 득되게 쓰는 것이 우리들의 몫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