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channel explains in detail the books written by #HiddenGrace and how to write #thesis, and tells the story of the company's founding. If your #advisor won’t look at your #thesis, watch the #thesis lecture video!!
전공이 맞아서 선택했는데... 이미 데인 경우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아무리 샤부샤부 하려고 노력해도 선을 많이 넘습니다. 지도교수 바꿔야지 생각은 수백번 했지만, 바꿀 경우 한국은 평이 안좋아져서... 영상은 잘 봤지만, (미리 봤어야 했는데...) 이미 데인 경우, 그 지도교수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를 들어, 일은 다 해놨는데, 갑자기 돈을 안주거나.. 뭐 한 것도 없는데 교수들한테 제 욕할때 감정적으로)
안녕하세요. 음. 저희도 정확한 상황을 잘 몰라서 도움이 되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부분이 교수님과 틀어진 부분인지 알고, 내 자아를 죽이고, 교수님과 관계 회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야 논문도 가능해지거든요. 근데 만약 그게 정말 어렵고, 교수님과 완전히 틀어졌다면, 지도교수님을 바꾸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다만 지도교수님을 바꿀 때, 교수님이 싫어서 바꾼다기 보다는 연구방향성(내가 선택하려고 하는 교수님)이 그 교수님과 맞아서 "어쩔 수 없이" 바꿀 수 밖에 없다는 명분으로 접근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카이제곱 또는 카이스퀘어 검정을 카이검증으로 축소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그렇게 진행한 점 양해 부탁드려요. 그리고 통계적이 접근 방식으로는 말씀하신 <검정>이 맞는 표현이나, 대표님이 설명한 가설은 현실의 실용적인 부분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검증> 단어를 사용하였습니다. 통계적으로 대립가설, 귀무가설에 근거한 작업이라면, 연구자님께서 말씀하신게 당연히 맞지만, 아마 강의 들으시면 알겠지만, 남여에 따른 주류 선호 종류 차이 등 좀 더 현실적인 통계를 말하고 있는 거여서 <검증>이라는 단어를 쓴 점 양해 부탁드려요. 앞으로도 이런 의견 많이 주시면, 저희가 잘 반영하고 답변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계층화 분석 말고도 상관분석이나 IPA 분석 등 여러 분석 방법이 있고, 디자인 심리 관련 논문이라면, 감정을 스펙트럼화해서, 그 정도를 평가하는 방법 등도 존재합니다. 어떤 논문이냐보다는 어떤 가설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02-598-8121 or help@hjgrace.com 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