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후 갈 예정인 1인 입니다.. 예약에 궁금한게 여쭤봅니다! 추가로 드는듯한 보험이 있던데 (거의 차값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추가로 안해도 기본 보험이 적용 되어있나요? 사이트에서 예약하고 방문해서 결제로 아는데 맞을까요? 추가로 팁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kc5ym7us4c 보험 없으면 자기부담금이 신차가의 70% 정도고 보험 들면 10%라고 보면 되겠더라구요 저는 RSR Nurburg라는 업체 이용했습니다 금액이 높은곳인데 그만큼 차량 관리도 철저하고 온라인 예약도 쉬워요 사이트가서 예약하고 결제하시면 됩니다
일본차면 무조건 욕하던 분위기에서도 일본차인게 대체 왜 문제? 라는 생각을 고수해온 사람인데 이번 문제는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도요타라는 차는 영원히 구매하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하게 만드네요. 도요타측에서 입장을 바꾼다고 해도 살 마음이 다시 생기진 않을거 같습니다. 신뢰의 문제인데 한번 깨진 신뢰는 웬만해선 복구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터져서 불붙는 이슈가 한국에도 옮겨붙었네 드뎌... 심지어 미국은 트랙데이 하라고 권장하면서 1년치 서킷 드라이빙 체험 멤버쉽까지 줘버림, 근데 워런티 깨버림. 집단소송각 들갈까? 했지만 워낙에 스포츠카 구매가 떨어지다 보니까 프리우스나 캠리같은 차들에서 나왔던 이슈만큼 화재를 끌지를 못하고 자동차 커뮤니티에서만 골골대는중... 참고로 최근에 또다시 이 문제가 재점화된게 GR코롤라 전기차급 발화사건으로 도요타가 워런티를 거부해버린 사태, 벌써 한 2-3댄가 고속도로에서 130km/h 정도로 주행한게 전부인데 도요타는 그걸 빌미로 삼아 워런티고 뭐고 모든 보상 자체를 거부때림.
솔직히 저정도 보증조건이면 일반적인 다른 차들하고 완전히 다른거니까 규제나 법으로 광고에 강조해서 표시하게 해야하지 않나? 그리고, 저럴거면 아예 120km/h랑 6600rpm에 리미트 걸어두고, 보증 깰 사람만 해제하세요라고 하던가. 속도제한 떄문에 120도 위법이다하는건 개 풀 뜯어먹는소리고. 차가 도로교통법 영향에 놓인 곳만 다니나? 서킷이 아니라 사유지면 어떻게 할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