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스.코스트코가면 300불은 기본이되는듯해요ㅜㅜ 근데 집마다 식생활.먹는양.규모가 다 다르기에 식비,생활비를 다른집과 비교하는건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저의 개인적인 생각) 내 가정에 맞춰서 예산을 만드는게 맞는거 같구요. 식비는 마트 장보는 비용보다 외식 비용을 줄이면 좀 줄어드는거 같아요~
바빠서 못챙겨보다가 이제서야 정주행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정말 많이 커서 흐뭇해요..! 랜선 이모 마음 너무 따수워지네요 ㅎㅎㅎ 늘 바쁜 아침마다 도시락 싸는 와중에 유튜브까지 챙겨주셔서 덕분에 저도 밥 먹으면서 봅니다 ㅎㅎ 제 밥친구 영상이에요!!! 한국은 이제 날씨가 막 선선해지는데 미국은 어떠려나 모르겠네여😂😂 늘 건강하시고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너무 잘 보고 있어요 ㅎㅎ
한창 미국살때 엄마가 맨날 미국까칠이 구독해놓고 계속계속 봤던게 생각나요ㅠ 사실 저의 학교에 한국인은 저뿐이었고 북한인 한명있었는데, 그 친구마저 미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어를 못해요.. 그래서 되게 외롭고, 괜히 학교에 한국음식 eg) 유부초밥, 등등(향 많이 나는 음식)가지고 가는 거 쉽지 않거든요!! 암튼 잘보고 있어요!! 화이팅!!
영상을 볼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다미 루미는 부모님복을 참 많이 받은것 같아서 부러워요 .저는 가정폭력에 시달리다가 만29세인 지금 부모님이랑 인연 끊고 각자 살고 있어요.도시락 맛있게 싸주는것도 좋아 보이지만 사랑스러운 쪽지가 정말 부모님을 잘 만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부럽기도 하고 대리만족도 할수있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