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달 여행동안 든든하게 사용했어요 옷은 외투 제외 5세트정도 넣어서 들고갔고 얇은 블레이저도 하나 넣고 세면도구,충전기 등등 잘 넣어서 들고다녔어요 😄 혹여 기타 짐들이나 선물 많이 챙겨오실거면 보조캐리어나 얇은 백팩 챙겨가셔서 오실때 캐리어 손잡이에 걸어서 오시면 되지않을까싶어요 :)
얼그레이티는 베르가뭇향이 가미된 블랙티에요. 향이 화려하고 오렌지 껍질향이 나는 게 특징이에요. 그래서 복숭아티에 쓰기에는 맞지 않을것 같아요🥲 저는 아쌈티나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티 추천드려요😊 같은 블랙티 종류인데 블랙티 특유의 진한 맛이랑 은은한 단맛이 있고 향은 강하지않아서 베이스티로 사용하기에 아주 좋아요👍👍
내구성 부분에서는 제 경험상 최고에요👍 여러 여행을 다녔고 한달여행하면서 질질 끌고 다녀도 깨진 곳도 없고 타 캐리어를 끌 때는 긴 손잡이로 들 때 뽑혀서 난감한 경험이 있었는데 로우로우캐리어는 그런 경험이 한번도 없었답니다! 한가지 단점을 꼽으라면 저울기능이 잘 안될때가 많아요… 많이 쓰는 기능은 아니긴 해도 그 부분은 아쉽네요
1️⃣저 컵은 355ml 잔이에요 그러니 8부정도면 285ml 정도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고, 얼음을 넣게 되면 넣는 양이 줄어들겠죠! 2️⃣ 담궈서 보관이 아닌 바로 드신다면 펄:시럽 2:1 정도를 추천드려요. ex) 12oz잔 기준, 펄 50g,시럽 25-30ml, 우유150ml 정도 추천드립니다
In Thailand, my neighborhood usually stirs it not too dry and adds coconut sugar to sweet and fragrant, but it takes quite a long time to make and constantly stirring so that the bottom of the pot, seeing if it can be eaten or not, is that the pigment itself will have a clear color, it can be eaten.
In Thailand, this is called "saku". The way to eat it is to pour coconut milk, you can add your favorite fruits, such as young coconut jackfruit.[สา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