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들이라 실력도 비슷하고 서로가 장단점, 특징을 잘 알고 있을텐데도 랠리가 거의 안되고 바로 득점이 되는 것을 보면, 한국선수들이 더 발전해야 할 것 같아요. 중국선수들끼리 경기하는 모습을 보면 랠리가 이어지는 경우가 꽤 많은데... 이런 실수, 정확성, 안정성 이런 것이 중국과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신유빈 김나영선수가 귀화파 주천희와함께 차기 여자탁구를 이끌어 가야될거로 보이는데 주천희도 중국에서 처음올때보다 업그레이드 된게 없어 보이고 신유빈 김나영은 중진에서 파워는 나오지않는데 덩치는 커지고 포핸드스윙도 커져 세계 탑클라스로 가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신유빈을 얼굴마담으로 세워 이번에 탁구가 조금이라도 인기를 끄는데는 성공한것같으나 중국 일본보다는 한단계 떨어지는게 확실한것같고 오히려 남자탁구가 중국과 한번 해볼만한 선수들이 많다고 보입니다 여자탁구 코치들의 대폭 수술이 필요할때라봅니다 어쨌던 주천희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