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사람들 모두가 못살고 직업을 가져도 돈을 다 안받으니까 서로 질투가 덜하는듯해보임 일할때도 경쟁할필요도 없어서 설렁설렁하고 그러니 뭐 그들 나름 행복하게 살고있는듯 오늘 탈북자가 북으로 간다고 버스흠쳐서 판문점쪽으로 가다 북으로 잡혔다고 하던데 한국서 10년 됐는데 적응이 안되는거지 북한사람들은 한국에 비해서 순진할껏같긴한데 내 가 살아보지 못해서 뭐라말할순 없지만
그렇게 따지면 연길에서 조선글간판이나 치마저고리 보고 “어머 우리나라 꺼네”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르죠? 조선족분들과 만나면 “어머 한국말 잘하시네요”라는 칭찬은 또 뭐가 되고? 한국이 아닌 다른나라에서 살아간다고 해서 민족정체성이고 글이고 말이고 다 못한다는 편견은 좀 버리시길 ㅉㅉㅉ 같은 민족이라서 “우리”라고 붙이는거지 다른 민족이라면 굳이 “우리”를 붙일 필요가 있을까요? 대한민국 헌법에 북한땅도 엄연히 한국의 영토라고 표기했거늘 그 한마디 “우리”에 이렇게 토 다는걸 보면 너무 한심해 보여요.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