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아이들이 배우지 않아도 잘하고 또 좋아하는 것들이 있어요 무조건 공부 공부가 아니라 아이들이 재능이 있고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서 하게 해줘야 해요 잘하는 걸 찾아서 잘한다고 칭찬해 주고 밀어줘야지 못하는 거 시키면서 못한다고 혼내고하면 아이가 잘도 하겠네 ㅅㅂ 재능있는거랑 재능없는거는 출발점이달라요이 ㅅㅂ 나중에 자식들한태 용돈 많이받고싶은면 재능있는거 시키세요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저기 나온 의대생 놈들아. 전공의 선배들이 죽을 고생을 하고있는데 저런데 와서 잘난척 처하고싶냐? 그리고 잘해봐야 수능 수학이잖아. `수능적`룰에 맞춰진 세트장 같은 문제 좀 푸는게 그렇게 대단한거같니? 의사면 평생 사칙연산만 하고 살거고 지거국대 수학과 2학년보다 수학 모를텐데...(안할거면서 하면 내가 더 잘해 이런 쌉소린 하지말고). 하늘높은 줄 모르고 수능 문제풀이 놀이 좀한다고 잘난척 하고 선배, 동료들 얼굴에 똥뿌리는 것 좀 하지말고 영상 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