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하남도 몇번가봤습니다. 다양한 제조사들이 몰려있어 심심하면 놀러가거든요. 1주전에도 갔는데 그때 전시 모델이 A6,Q7,Q4 였던가….요? 좁으니 메인 모델을 깔수밖에 없는건 백번 이해하는데 직원분들이 고객에게 관심이 없어보였습니다. 저야 아우디를 좋아하고 또 스타필드 특성상 구경하러온 사람이 많아 그렇겠거니했지만 제 뒤에 커플은 정말 차가 궁금해서 온듯했습니다. 아무도 신경안써주니 다른곳가보자며 나가더라고요. 일반 전시장과는 다른 쇼핑몰에 입점돼있는곳이니 상황이 많이 다를것같지만 전반적으로 의욕이 없어보인달까요? .. 정프로님이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길 바래봅니다 Ps. 하남은 아우디만 유독 그런건아닙니다. 제네시스를 제외하곤 거의 모든 곳이 비슷했습니다. 정말 힘들게 버티셨을것같습니다. 내년에 많은 모델이 나와 승승장구하는 아우디가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