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장난이 얼마든지 있었던 겪어본 일이라면… 수긍하는 캐럿들은 얼마나 남미새 인생을 사는 거임; 뭐 사내뷰공업인가 거기 민지라도 되는 것임? 그게 정상이라고…? 난 키차이 개많이 나는 힘 쎈 남사친이랑 투닥거렸던 기억밖에 없는디; 나 작고 여리여리하니까 걘 나 봐주고 난 걔 정강이 가볍게 차거나 그런 짓만 해봤지 저리 안겨서 들려본 적은 없는디요;
키는 내가 모르니 넘어가고(아이돌이 모델처럼 키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도 아니고), '어떻게 아이돌이 되었지'라는 질문은 진짜 생각없는 질문이네. 오해원이 턱걸이나 뒷배경으로 데뷔한 것도 아니고 연습생 시절 릴리하고 둘이 JYP 연습생 중 1,2위를 계속한, 이미 데뷔 확정된 최우수 연습생이었는데 그런 오해원을 깔 거면 3위 이하 JYP 다른 연습생들이 다 데뷔할 자격이 없고 박진영PD를 비롯한 JYP 사람들 눈이 다 문제 있다는 이야기밖에 더 됨? 자기 안목이 오해원, 엔믹스 데뷔시킨 박진영보다 더 뛰어난 모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