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엠장: 주인장(본인에 대한 여론 잘알고 그 여론대로 움직임. 센스좋음) 2. 민기: 치고 빠지는 타이밍 잘알고 눈치 빠름 3. 미쉘: 본인을 심하게 낮춰서 분위기 맞춰줌(사실 이중에 제일 강함) 4. 형진: 미쉘님과 비슷한 결(본인이 잘 난거 알고 다른 출연진 맞춰주는 느낌) 5. 여현조 : 멘트 진정성 없음. 대부분 그냥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는 느낌. 6. 영어선생님 : 자아도취. 이유는 알수없음.
새 생명의 탄생을 무슨 의견을 구합니까???? 서운하다는 것도 좀......만들고 싶다고 마음대로 아기를 만들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혼문제나 다른 문제라면 가족이니 어려도 자식이라도 말하는것은 맞다고 생각하지만 새 새명의 탄생을.... 참 요즘 세상이... 이런 사연을 이해하는건 좀.....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사는게 요즘 세상이라지만...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변하지 말아야 하는 몇가지가 있는데... 참... 어린 마음에 서운할수는 있지만..... 사회가 생명의 탄생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