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ton = 1억g 1끼에 300g 지급하면 300g x 280만명= 8억4천만g (1끼 식사) ÷ 3 = 280,000,000g(3끼 식사). 이것을 kg 으로 환산하면 280,000kg. 이것은 280ton 이 된다(1日소비량) 결론. 1,,000ton 으로는 평양시민을 4일치에 약간 미달하는 量. 따라서 평양인민을 수개월을 먹여 살리는 量은 아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일단 협상을 시작한다는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물론 7광구의 90% 이상이 현 UN해양법상으로는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이 되겠지만, 그렇다고 마냥 손 놓고 있다가 2028년에 일본이 자국의 수역으로 공표하는걸 보고만 있다는건 정말 어리석고 무능한 것 밖에 되지않지요. 아무튼 최대한 노력해서 좋은 결과 있기만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