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후반 등소평 강택민 주용기 모였다. 등소평 왈, 인민이 먹고 살만해져 자동차를 타면 석유에 외화가 전부 사용되어 경제발전이 늦어질텐데. 주용기 왈, 국토에 널린 석탄으로 전기를 생산 굴리면 된다고 했고 채택되었다. 그래서 그래도 친한 독일에 전기자동차 협력을 제안했고 독일은 내연기관 기술이 넘사벽이라 자동차 협력만 받아들였고 그러 인해 독일차는 최우선적으로 생산 합작권이 주어졌고 독일 통일 비용을 감당할만큼 많은 돈을 벌게 해주었다. 중국은 독일 자동차 기술에 자체 배터리 기술 개발로 오늘의 전기 신화를 이루었다. 그날의 대화가 자동차, 배터리, ESS, 풍력, 태양광, 전력망으로 이어지는 중국의 전기 혁신이 되었다. 그냥 된 게 아니고 강택민, 주용기 두 지도자가 전기공학자였다. 국가원수 국무원 총리가 전기공학도이면서 상하이 기반이라 흔들림없는 투자를 이룬 결과다! 독일은 자동차 기술은 전해 준 것 이상으로 과한 돈을 중국으로부터 얻었다. 지금도 1/3의 차를 팔게 해 주는 중국에 감사하고 왜 그 많은 돈을 벌고도 신기술 투자에 소홀했는지 경영자와 국민은 반성해야지. 노조는 그 돈을 바탕으로 30년 고용계약을 했지! 그렇게 흥청망청 살았으니 업보라 봐야지!
눈물날라 구러넹...70년대에 뭔 상황인지도 모른채 데프콘2발령이 났다..그때 병기계 맡고 있었다..솥단지까지 차에 싣고 전방 출동명령을 기다리는데 전우들이 말한다..얌마~@ 총알은 왜 안주는거야~!! 난 우울해따..적군은 총알보다 주사기를 더 무서우니 적들 보이면 주사기를 높이 들어~!! (주사기는 누구든 무서워하잔아) 그때를 회상하며 지금의 무기를 보니 눈물이 날수밖에.. 넘 자랑스럽다..
이쯤되면 김건희 특검부터 찬성해야 한다. 계속 당과 자유보수 분열에 앞장서는 무능한 대통령의 행태를 보시라...정권을 종북좌파에 넘겨주려 안달났네요. 대선 전부터의 상황을 되돌아 봐도...윤석열정권의 논란의 중심에는 언제나 김건희가 있어 결과적으로 국민의힘과 자유보수는 망할 것 같다.
할것도 없어서 시간도 많은 새Rl가, 선수들 하나하나 컨디션파악이나 요즘 폼이 어떤지 제대로 파악도 안하고 뭐??? 일단 뽑아서 자신감을 주는 차원??? 개소리 작작해라...국대감독이란 인간이 선수 수십명도 아니고 스무몇명 하나하나 파악하고 뽑지도 않고 개인적으로 지처럼 특혜주는 차원에서 뽑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