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kjae oppa, I'm a new fan of yours. Thank you for being a singer. I love your songs. I love your voice. Please be healthy. Don't be too hard on yourself. Sending you love from across the sea.
1절))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은 밤 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너무 멀리 가지 않을게 그렇지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2절))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 오면은 네 생각이 난 그렇게 나더라 긴 하루 끝 고요해진 밤거리를 걷다 밤 하늘이 너무 좋더라 어디야 지금 뭐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어디든 좋으니 나와 가줄래 네게 하고 싶었던 말이 너무도 많지만 너무 서두르지 않을게 그치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너와 나의 걸음이 향해 가는 그곳이 어디 일진 모르겠지만 혼자였던 밤 하늘 너와 함께 걸으면 그거면 돼
Thank you, PTA, for supporting Jukjae and making him so happy that day. Love and blessings from SC, USA. (When you all knew lyrics better than JJ, soooo cute!)}’
최고의 연주가 덧붙여져서 음악이 멋있어졌겠지만,..나는., 참 들을때마다 슬프다. 내가 아시는분도 이노래를 원픽으로 뽑는다. (이 노래를 들으면 설렌다고)하지만 왜인지 나는 이 노래가 항상 슬픔 가득한 노래다. 이 노래를 들으면 스토리가있는 노래인데 비극이라 그런가보다. 널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상처받을.. 이 부분과..날 사랑하지않는데 나랑 사귀고있다는 내용. 그래서 그런지 항상 들을때마다 속으로는 울었던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