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포미닛 활동 마지막쯤에 한 미쳐 ~ 싫어 때 컨셉을 되게 좋아했는데,,, 권소현 늘 막내롤 + 귀염상 이미지 였어서 이런 컨셉이 어울릴까? 상상이 잘 안 갔음,,, 근데 생각 외로 은근 저런 컨셉도 찰떡같이 잘 살렸어서 눈에 들어왔었는데,,,, 👍 아이돌 스러운 끼가 있던 멤이라 진짜 좋아했어 🥹
I see sohyun and jiyoon but who is the member who walks in front of sohyun at the beginning and end of the clip? I dun recognize her from the side view. 🤔
This should have been the title track. It's more powerful and opens a window into 2yoon's soul that in hindsight really ties into PRSNT's "They don't know anything" and Jenyer's "Soop"
My bias 😢 and we were robbed her promised solo debut. Still, she is still releasing music with her group PRSNT and she has some solo songs (after the disbandment) as Jenyer ❤
是的(嗯嗯),4分鐘了(wo) Yeah (uh-huh), it's 4minute (wo) 怎麼樣,勇敢的聲音(和勇敢的兄弟) What's up, Brave Sound (and Brave Brothers) 呵呵,放開吧 Huh, let go 嗚嗚嗚 Woo Woo Woo Woo Woo 當你離開後 니가 떠나고 난 뒤 嗚嗚嗚 Woo Woo Woo Woo Woo 只剩下我一個人 나만 홀로 남아 嗚嗚嗚 Woo Woo Woo Woo Woo 仍在等候你 아직 널 기다려 嗚嗚嗚 Woo Woo Woo Woo Woo 回來吧寶貝 돌아와 줘 Baby 你的臉色不好看,在擔心什麼? 얼굴 안 좋아 보여 무슨 고민 있어 為什麼這麼沉默? 왜 그리 말이 없어 這些天我聽到的 내가 요즘 듣는 말 為什麼剪頭髮? 머리는 왜 잘랐어 因為我有點無聊 나 조금 지겨워서 我想有所作為,我想被愛 변화를 주고 싶어 사랑받고 싶어 時間過得很快 시간은 빨리도 가는데 為什麼我的傷口還沒好得那麼厲害? 내 상처는 왜 이리 아물지 않는지 我以為那是永不乾涸的泉水 마르지 않는 샘물인 줄 알았어 我們分手的那麼快 우리 헤어짐은 너무나 빨랐어 秋天又過去了(走) 가을이 또 지나가고 (고) 寒冷的冬天即將到來(是的) 추운 겨울이 오겠지 (yeah) 我的心也是這樣 내 가슴도 이렇게 會慢慢結冰 서서히 얼어가겠지 這幾天體重不斷增加 요즘 계속 살만 찌고 我只是越來越生氣 짜증만 늘어나고 天氣越來越冷了 날씨는 추워지고 一想到你我就快要死了 니 생각만 나 죽겠어 唯思酒氣,愈發嘆息。 술만 생각나고 한숨만 늘어가고 與瑣碎的事情 별것 아닌 일들로 我一直在哭,我快瘋了 자꾸 눈물 나 미치겠어 你還不知道我的心 넌 아직 내 맘을 몰라요 我的心像這樣痛 이렇게 아파하는 내 맘을 我還是忘不了你 난 아직도 너를 못 잊어 哦寶貝我需要你回來 Oh baby I need you back 回到我的生活 Back in my life 是的,隨著體重逐漸增加,越來越多 Yeah, 점차 불어나는 체중만큼 점점 我對你的渴望與日俱增 늘어가는 너에 대한 그리움 下巴線條不再消失 사라지는 턱선 이제 더는 없어 擔心我的外表 어떻게 보일까 하는 외모 걱정 我覺得這樣不對,所以我做了頭髮 이건 아니다 싶어 머리도 하고 買新衣服,催眠自己 옷도 새로 사고 최면을 걸어 自信地走下去,一切都好 괜찮다고 자신 있게 가고 我嘗試過,但我的感覺仍然如此 해보지만 내 기분은 계속 So so 這幾天體重不斷增加 요즘 계속 살만 찌고 我只是越來越生氣 짜증만 늘어나고 天氣越來越冷了 날씨는 추워지고 一想到你我就快要死了 니 생각만 나 죽겠어 唯思酒氣,愈發嘆息。 술만 생각나고 한숨만 늘어가고 與瑣碎的事情 별 것 아닌 일들로 我一直在哭,我快瘋了 자꾸 눈물 나 미치겠어 我想我現在應該忘記它 이젠 잊어야겠지 到你不在的時候 니가 없던 그때로 我想收回它,但是哦不 되돌리고 싶지만 Oh no 這並不容易 쉽진 않겠지 因為我已經跟你一樣了 이미 너와 같은 나라서 我想我的心好痛 내 맘 이토록 아픈가 봐 這幾天體重不斷增加 요즘 계속 살만 찌고 我只是越來越生氣 짜증만 늘어나고 天氣越來越冷了 날씨는 추워지고 一想到你我就快要死了 니 생각만 나 죽겠어 唯思酒氣,愈發嘆息。 술만 생각나고 한숨만 늘어가고 與瑣碎的事情 별것 아닌 일들로 我一直在哭,我快瘋了 자꾸 눈물 나 미치겠어 嗚嗚嗚 Woo Woo Woo Woo Woo 當你離開後 니가 떠나고 난 뒤 嗚嗚嗚 Woo Woo Woo Woo Woo 只剩下我一個人 나만 홀로 남아 嗚嗚嗚 Woo Woo Woo Woo Woo 仍在等候你 아직 널 기다려 嗚嗚嗚 Woo Woo Woo Woo Woo 回來吧寶貝 돌아와 줘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