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님 말에 공감해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소신대로 자기 인생을 살아간다면 모두가 평화롭고 살기 좋은 사회가 될 거예요. 우리는 누구나 우리나라 땅 어디에서든 자신의 소유의 땅에서 자유롭게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어요. 그 누구도 정당한 세금 외에 발전기금 등을 요구해서는 안된다고 봐요. 마을 기금을 강요하거나 질 나쁜 범죄 전과가 있거나 나쁜 인성을 가진 이장 등이 있다면 절대로 이장직을 못하도록 관공서에서 잘 관리 해야만 선량한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살기 좋은 사회가 되리라봐요. 가드닝은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더없이 좋은 일인 것 같아요.
근데요 진짜 궁금한데요 ㅎ 사진은 누가 찍어 주시는거예요? 옆에서 얼마나 웃길까 싶어요. ㅎㅎ 겉도 속도 찐멋쨍이 티나님!! 맞아요 너무~~ 이뻐요~~ 해가 뜨거운데 그렇게 몸을 해볕에 던져도 되는겁니까,, 저는 해가 무사요 그런데 그집해는 티나님을 무서워 하는거 같으니~ ㅎ 이상하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