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으면 감동전전 윗집창문을 감상하며 응원합니다.

가히 가자미 답다

김옥남선생님 ^^소나무 5길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

❤❤

좋은 수필 낭독을 고맙게 감상했습니다. 너무 낭독 이 빨라 깊은 속뜻을 따라 가며 이해하기는 좀 ..?

수년간수필읽기를멈추고살던나를일으키는,눈이번쩍뜨게하는작품을이아침만났습니다. 내마음에등하나켜준작가에게경의를표합니다. 담박한낭송또한일품이고요. 고맙습니다.

멎찌십니다~~~

아이고

제주의 자연과 어우러진 삶의 풍미가 깔끔하개 표현됐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타지에 있지만 저는 제주인입니다. 이 글을을 들으니 더 고향이 그립고 가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내 고향 모두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별 작가의 글도 좋고 정선생님의 낭독 도 참 좋습니다.

옛 제주인들의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한 시인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잎으로도 더 훌륭한 시작 기대하겠습니다.

거친 자연과 싸워 살아가는 제주인의 삶이 그대로 담겨있는 글. 어린 시절 어머니의 모습도 떠오르고 모처럼 아름다운 나의 고향 바람 많은 제주를 떠올립니다.

낙엽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가을 바람이 유혹에 넘어 갔었는데 이영상을 보고 제주의 강한 바람에 제자리를 찾았네요. 영등신이 들때면 식구별로 한지에 쌀한줌과 동전을 싸서 용두암에서 용왕제 지내던 생각이 납니다. 작가님!! 좋은글 감사드리고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별 .. 그립습니다. 문학상축하드립니다

감동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값진 가치를 그냥 듣고 느낀다는것에 미안함이 듭니다.

제주의 정서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제주의 풍광이 너무 아름답네요 좋은 글과

우아한 소고춤 잘 감상했습니다 ^^ 김영용

카레 한그릇이 몹시 당기게하는 글이네요. 맛을 버무려내는 묘미가 으뜸입니다. 맛수필로 최곱니다~^^

목소리가 전문 아나운서같아요! 그래서 감동이 더하네요. 잘 낭송해줘서 고마워요~^^

듣고 또 들어도 참 기발하고 좋은글이란 생각입니다~~ㅎㅇㅅ

허숙영선생님.. 글이 정말 멋집니다. 버려진 냉장고에서 이런 멋진 글이 탄생되었네요. 감동적입니다. 선수필문학상 축하드려요.

박온화 , 박게화 선생님 응원합니다.

오늘 85세 시어머니 모시고 병원에 다녀오는데 무슨 낙으로 사실까 생각들었습니다. 나도 이렇게 힘없고 아픈날이 오겠지...

박계화선생님, 노래를 감상하고 보니 선생님 수필은 늘 테마가 있는 글이었음을 깨닫습니다.

공학박사가 이렇게 좋은글을 쓰다니.... 대단하고 멋진 나의친구 화이팅~!!

멋진 공연 감동입니다 선수필 문우님들 고맙소 고맙소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어느 공연보다 공감하며 감상했습니다. 멋진 공연입니다.

고맙소 연주 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감동적, 멋지십니다.

정말 고맙소!

열정에 대한 열정, 수필에 대한 열정, 대단해요. 존경합니다!

주상절리 대단 하십니다. 임영도 회장님 파이팅 정하정 선생님 !!❤

님의 목소리가 아주 좋아서 잘 어울려요!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덩굴손 작 가님의 깊은 사유와 낭독자님의 고운 화음이 어울러져 감동적입니다

박금아님의 수필집 * 무화과가 익는 밤* 내용 중에 -15극장-을 현실감 있게 영상으로 구성한 사연낭독이 귀전에 들리오니, 정겨운 고향에 소극장에서의 연극을 새삼스럽게 연상시키는 군요. 인상깊게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하며 거듭 발전하시길 응원합니다. 늘 멋진 날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콩나물 물 주던 어린 시절이 손끝에 따려 나옵니다

이른 새벽에 삶의 모습을 느낍니다! 그것이 동 트는 아침이시길 소원합니다!

손수 콩나물을 기르면서 삶을 성찰하는 작가의 품도 느껴지고 ,자분자분 읽어 주시는 선생님의 목소리도 참 정겹게 느껴집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하게 듣고 갑니다

오늘은 공원 풀밭에 앉아 영상을 듣고 명상을 하였다. 마음이 파랗게 씻기는 듯..

은은한 향기가 가슴에 가득하게 고입니다

류문호 씨도 나무향열정 펜이 되셨습니다

님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대단 하십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젊은 시절 먼 나라 레이옹 시골 바닷가에 홀로 있던 생각을 떠올리게 합니다.

좋은 소식을 응원합니다.

아련한 어릴적 추억속으로 함께 들어가 봅니다. 최점순 작가님의 글 , 여운이 남습니다. 좋은 작품 더 읽어보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