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호 TV 입니다. 올해 선수등록을 한 새내기 당구선수 김군호 이고 , 내년으로 10년차 노래를 하고있는 무명가수 군호 입니다^^
올해 선수 등록을 한 새내기 당구 선수로써 당구에 대해 함께 배워보는 장을 열어보고싶었고 제가 조금 더 앞서서 연습을 하고 습득을 한 당구 지식이나 정보등을 공유하고 여러분들의 의견도 반영해서 영상을 만들어 보려고 하고있습니다. 당구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주시고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지난 10년동안 가수로써의 노래이야기를 꾸며 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있었던 다양한 경험과 제가 접했었던 노래들을 함께 불러보고 배워보는 장을 차차 열어보려고합니다.
자세 좋아야지.. 자세가 좋아지면 기복이 확실히 줄어듬. 그리고 고점자가 될수록 쓸데없는 동작과 손장난이 줄어들고 간결해지며 점점점점 당구의 기본으로 돌아감. 기계처럼 된다랄까..? 35점 치고 있지만 아직도 자세는 너무 어려움.. 주안시는 왼쪽인데 팔은 오른손잡이라 왼쪽으로 비트는 습관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너무 힘드네여. 프로중에 저같은 사람 있나요? 주안시랑 주손잡이 다른 사람?
그쵸^^ 내공을 무겁게 1목적구에게 지지않고 지나가는 샷! 좋은샷이죠^^ 근데 이샷은 얇게 차고 나갈때만 하는것이 아니고 공을 관통하는건 아닌지라 관통샷이란 단어가 조금 안맞지않나 하는거였습니다. 공에 구멍이 뚤리는것은 아니기에^^;;; 그래서 만약 그런의미라면 타격없이 얇게 지나가는것이 더 어울리지 않나 싶은 생각이었습니다^^ 시청과댓글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