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그냥 하는 김에 이미 망했으니 막 가는 구나 ~ 2찍 여러분 이래도 무조건 맹목적으로 2찍 하겄슈~ 그래도 주던 걸 뺏고 삭감하고 삭제하는 건 아니죠 ~그것도 의료 교육 군대 연구 이것 삭제 삭감하면 우리나라 방향성도 흔들립니다 국가의 정체성과 방향성까지 무시하는 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힘이 과연 정상적인 정당이고 여당일까요 ?
랜드마크 같은 X소리 하고 자빠졌네ㅋ 청년감소, 경기침체, 일자리부족, 중앙상가 폭망! 근데 저거 하나 들어선다고 퍽이나 달라지겠다ㅋ 케이블카 사업도 아예 몇년째 시작도 안 하고 있드만;; 송도해수욕장도 개발도 뉘적뉘적 아직 개장도 못 하고, 인구감소 도시에 죄다 신축 아파트만 계속 짓지를 않나, 한심하다. 시정을 잘 하는 것도 아닌데 몇년째 연임으로 해먹기만 하고... 일은 일대로 벌리고, 사업비만 펑펑 써대고, 제대로 되는 건 없고, 이러니 전국에서 시운영 투명성 최하위지.
학교선생 1명에 40~60명이 뭐가 필요한가?교육의 질은 떨어지며 등수로 1등 학생에게만 신경쓰고 누가 누군지 신경도 별로 안쓴다. 학교선생 1명에 20~30명이 뭐가 필요한가?무난하고 선생도 좀 더 부담을 덜지만 학생한명 일일이 신경쓰기도 힘들다. 부모1명에게 감당하기 벅찬 자식이 20~30명이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10명도 감당하기 힘들며 양육환경의 질이 떨어진다. 자식이 많은 집안에 부모는 대부분 대충키운다. 10손가락이니 그러면 아이는 부모에게서 관심도 덜받고 간섭을 덜 받으니 자유로운게 꼭 나쁜건 아니다. 1명당 교사는 많아봐야 5~10명이하가 적당하다. 5명이하는 더 좋다. 맞춤형 교육이 시작된다. 아이가 귀해진다. 1명이면 최고의 가정교사이다. 그러나, 교사와는 교감도 있고 가까워 질것이나 친구들이 없어 심심할 것이다. 학생이 너무 많으면 선생도 경쟁이나 부추기는 선생이 되지만 학생수가 적으면 참다운 교육과 학생과 더 가까워지는 교사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