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중국으로 튄..독립운동가란 놈들은 중국에 사대하고.. 우리 조상들을 500년간 노예로 사육했던 헬조선의 양반빨갱이 잔당들로...이 놈들의 독립운동은 헬조선의 복원과 지들이 누리던 양반권력을 복원하기 위해서였다. 지들이 노예로부리던 우리 조상들 노에해방시켜줄려고 독립운동한게 아니다. 독립운동가로 신분 세탁한 양반 빨갱이들일 뿐이다. 일본덕에 우리는 500년 노예해방된것이다. 안중근 저거 미친놈일 뿐이다. 저 놈이 순화정책펴던 이토를 죽이는 바람에..일본이 조선에 대한 강경책으로 바꾸면서 우리 할아버지들이 개고생한것이다. 지금 인민을 노에로 부리고있는 북괴 빨갱이 집단.... 이씨괴뢰 헬조선도 북괴랑 똑같은 괴수집단이였다고 보면된다. 이런 괴수집단을 일본이 쳐들어가서 지배를한들...북조선 인민들 누가 일본을 욕하겠나...거기서..빨갱이질하던 놈들이나 욕할것이고... 이 놈들이 중공이나 러시아로 도망쳐서.. 독립운동가로 신분 세탁하고...동포들 상대로 강도질,살인을 해대던 놈들이다. ...안중근, 김구, 김좌진 같은 무장 독립투쟁했다는 독립운동가란 놈들이 전부..이런 북괴 빨갱이같은 놈들이라고 보면된다.
‘안중근 의사’가 ‘이토히로부미’ 저격. 15가지 이유. 🎈 (1909.10.26. 체포뒤 심문할 때 이유를 묻자, 바로 대답함) 1. 조선의 궁모를 시해한 죄. (일본군 및 깡패[야쿠자],잡폐 50여명이 궁에 몰려가 몹쓸 짓하고, 불태워 살해) 2. 황제폐하를 강제로 폐위 시킨 죄. (‘고종 황제’ 강제 폐위) 3. 5조약(을사늑약)과 7조약(정미조약)을 강제로 체결한 죄. (‘한일병합조약’ 일제단독문서 조작. '고종 황제' ‘순종 황제’ 서명이 없음) 4. 무고한 조선인들을 학살한 죄. (일본군 및 일본 깡패[야쿠자]들이 살인 만행) 5. 대한제국의 정권을 빼앗은 죄. (황실 장악) 6. 철도, 광산, 산림을 빼앗은 죄. (‘동양척식주식회사’[1908.12.28국책기업] 설립 후 토지를 몰수하고, 일본인들에게 싼값에 넘김) 7. 제일은행권 지폐를 강제로 사용한 죄.(대한제국을 제정란에 빠뜨림) 8. 대한제국의 군대를 해산 시킨 죄. (일본군이 장악함) 9. 조선인들의 교육을 방해한 죄. (교육간섭 및 ‘도서관’. ‘규장각’ 책 수 십만권을 일본으로 반출 후 '일본 황실'과 '대학'에 기증) 10. 학생들의 외국 유학을 금지 시킨 죄. (우물안 개구리. 세뇌 교육 시작) 11. 교과서를 압수해 불태워 버린 죄. (식민지 계획. 후에 ‘조작 교과서’를 만들어서 국민학교에 배포함) 12. “조선인들이 일본에 보호를 원한다”고 세계를 속인 죄. (주변국들의 반대 우려) 13. 조선이 태평 무사하다고 보고해 일왕을 속인 죄. (일왕의 반대 우려) 14. 일왕의 아버지 태왕을 시해한 죄. (허수아비 일본 황실 계획) 15. 동양 평화를 파괴한 죄. (서양연합의 아편전쟁 후 대륙 침략 시작. 대한제국은 동양 연방국가 대황제국) 이에 따라 나는 ‘대한의군 참모중장’의 자격으로 ‘이토’를 처단한 것이다! (사형전에 외치다) “나는 기쁘다... 나는 ‘조국 해방’을 위해 ‘첫 번째 선구자’가 될 것이다”. 을사늑약 : 1905년 이완용 외 4명 참석. ‘고종황제’ 승인 없이 체결됨. ‘통감부’ 설치. 초대 ‘통감’ ‘이토히로부미’ 임명. 정미조약 : 1907년 이완용 외 6명 참석 (1~6조 : 대한제국 정부는 모든 법령, 고위관리 추천, 임명을 ‘통감’ 승인필. 7조 : 1904협의서 1항 폐지. (‘대한제국’과 ‘일본’ 문서 제질과 글씨체 동일. 대한제국, 일본 각각 인장만 찍혀 있을 뿐 ‘내각 회의록’과 ‘순종황제’ 서명 없음.) [ 1904년 한일협의서. 1항 : ‘대한제국 정부’는 ‘일본 정부’가 추천하는 일본인 한명을 ‘제정 고문’으로 삼아, ‘대한제국 정부’에 고용하고, 제정에 관한 사항은 모두 그의 의견을 물어 시행한다.] { 정미조약 7조 폐지 이유 : ‘일본 정부’ 승인 없이 '이토' 본인이 직접 ‘대한제국 정부’ 위에서 정치 하기 위함. } [ '대한제국'과 '일본 정부'와 '전세계'를 속이고, ‘이토 일당'들의 잔혹한 만행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자결'하지 않은 것입니다.]
아주 감동적으로 본 영화. 이 영화를 단순히, 아주 드라이하게 영화라는 상태로만 보면 물론 아무리 잘 봐도 평작이지만.... 애국심이나 그런거 없이 평작, 망작이라고 하는 놈들은 그냥... 쿨병 걸린 미침놈들이야. 대놓고 영화든 원작 뮤지컬이든 애국, 조국독립에 대한 감정을 호소하는 작품인데 작품성 따지는 놈들은 진짜 ㅋㅋㅋㅋ 그럴거면 이런거 보면 안 돼. 상황이 어떻든 객관적 이딴 개소리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한국, 조선놈들은 왜그래 진짜... 다른 나라 같으면 애휴... 됐다.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 바로 구상영이 몇년생이였어요. 구산영의 부모는 1998년에 첨 만났고 그후에 결혼했잖아요. 2002년 둘째의 저주 부분이 바로 그때 구산영이 5살이 됐어요. 그래서 구산영은 1997년생이 아니였어요? 근데 구산영 부모는 1998년에 백차골에서 첨 만났는데???? 달력에 적혀 있는 출산예정날 보는 구산영이 그때 5살이라고 말했어요
2002년에 5살이라면, 만나이가 아닌 예전 나이로 하면 1998년생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1998년에 백차골에서 둘이 만났을때가 이들이 있고 있는 두꺼운 복장으로 보아 아마 1998년 초의 겨울이였던 같은데, 만나자마자 눈 맞아아서 속도위반 결혼을 했다고 치면 일단 이론적으로는 말이 되네요 ㅋㅋㅋㅋ 대신 구산영의 생일이 10,11,12월에 되어야 하는데 작중에서 생년월일이 확실히 나온 장면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ㅠ
말씀하신대로 악귀 프리퀄 나오면 재밌을 것 같아요 ㅎㅎ 이야기가 정말 방대해 질 것 같은데 드라마는 아무래도 제작기간이 길어지고 그러니 웹툰으로 먼저 나오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제가 제일 궁금한 부분도 갑자기 구강모가 2022년에 들어서야 악귀를 그렇게 급히 없애야만 했는가 하는 부분인데, 이에 대한 설정 보완도 나오면 좋겠네요. 예를 들어서 염재우가 경험했던 것 처럼 갑자기 구산영을 죽이겠다는 암시뿐만 아니고 행동 같은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