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해봤는데 배달대행 : 요즘 콜도 많이 없음, 수수료, ㅈ빠지게 타야함, 강제배차. 배민, 쿠팡 : 비교적 자유로움, 지랄 하는 사람 없음, 피크시간 주말 단가 높음. 배달대행으로 주말 하루 최대 91콜 타봤음. 이때 35만원 정도 범. 요즘 배민 쿠팡으로 주말 32만원 ~ 42만원 까지 범. 결론 : 개인적인데 배달대행 ㅈ같아서 안함. 콜도 없어서 콜 잡는거힘듬.
배민클럽: 쿠팡 와우와 같은 거라고 보심됩니다. 즉 배민이 비마트의 확장, 팽창을 하고자 함을 의미합니다. 일반 음식+비마트의 모든 상품 판매에 대한 무료 배달+쿠팡보다 더 빠른 1시간안에 배송.. 쿠팡 : 쿠팡의 물류센터에서 콘베이어벨트로 물건 적재하고 분류해서 쿠팡맨1톤 트럭에 싣고 다음날 무료로 로켓 배송. 배민 : 비마트 소형 물류센터에서 수요예측해서 알바들이 물건 빼서 딸배들이 싣고 1시간안에 초슈퍼 울트라 로켓 배송. 이 비마트 상품 배송을 무료로 하기 위해서 설계를 하는 거임.. 배민 배달 2년했는데 얘네들 짱구는 너무 뻔함. 근데 배민은 지구상에서 유일무이하게 독과점을 해온 기업임. 그게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죠.. 엄청난 독과점 시스템임.
배민이라는 플랫폼을 키워주고 배민을 이용해서 전국의 각 건물과 빌딩의 1층, 2층, 지하에 입점하게 하고 부동산 계약을 유도하고 전체 부동산 자산 가치를 방어하는 역할을 해온 게 배민이라는 플랫폼임. 각 상점은 카드 단말기를 설치하고 기존의 시스템에 부합한 설비 시설을 시공하고..등 그 유도를 정부특수 관계자들이 완전히 몰빵으로 밀어주고 그 작업을 해온거죠. 이게 아닐 확률은 5% 미만이라고 봄. 공유주방이라는 효율적이고 무한 발전형 모델은 배차의 권한과 로직, 알고리즘으로 흥행할 수 없도록 눌러버리고 사양산업을 만들어 버렸죠.. 이 건물과 빌딩의 한 층의 공간을 공유하는 효율, 합리적 모델이 정착되고 확산이 되면 전국의 부동산 건물과 빌딩의 1층,2층,지하에 배달전문상점들이 입점하지 않게되고 부동산 계약을 하지 않게 되고 카드 단말기 시스템 조차 필요가 없게 되겠죠. 이 디지털 사회의 기술적 진보를 배민을 이용해 눌러버려왔고 그걸 성공시켜왔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