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 떠나자 전임직원과 12군 선수단모두가 달려와 조문하고 빈소를 지키며 상을 치렀고 장례비용전액을 부담한 구단은 롯데가 아니라 한화 이글스였다. 고인은 롯데자이언츠선수가 아니라 한화2군감독으로 이승을 떠나신것이다. 잠시의 인연도 소중히 여겨 한국야구 최고의 영웅을 저리 극진히 모신 이글스와 고인죽고서야 겨우 운동장에 영결간판하나 딸랑 처달고 묵념한번하고 끝난 롯데! 10알 입에서 욕이 안나올수가 없다아아아 내가 롯데를 10데라고 부르며 경멸하는 이유! 부산팬놈들도 같은 이유에서 자갈치호구들이라고 부름서 ㅈㄹ 비웃는 이유도 다 이때문이다. 고인의 마지막까지 철저하게 외면한 롯데는 21세기내내 우승하면 안된다. 아니 코시도 올라가면 안되지. 이런 팀은 절대 우승해서도 할수도 없다. 최동원의 저주는 부산자갈치호구놈드리 대오각성하고 롯데를 부산서 내몰아야 끝난다. 지금 롯데거리는 것들은 살아서 우승하는거 봐선 절대 안됨!!!!!
"팀 보다 위대한 선수 는 없다!" ↑ 맞는 말 이라고 생각 하지만! 어쩌면 예외 가 1명 정도 는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 이 들때! 확정 까지는 아니라고해도~ 그런 예외적 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위대한선수 의 후보 에는 확실히 들수 있지않을까? 그런생각 이 드는 선수! [불멸 의 철완] [불멸 의 투수] 최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