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계를 일본에서 지인이 사왔는데 어제는 시간이 잘 맞아서 괜찮구나 했는데 오늘 퇴근후 집에와서 시간을보니 약 2분기량 빨라져있길래 시계줄을 줄이고와서 이걸해봤는데 시간이 2분가량 계속 빨리가네요 ㅜ그리고 영상에서는 시간히 잡힌후에 초침이 정상적으로 움직이는데 제껀 초침과 분침이 움직인후에 계속 초침이 정지해있네요 무슨 신호를 또 기다리는것처럼…그리고 그후에 초침과 분침이 계속 2분가량 앞서가며 또 초침정지..ㅜ고장인가요,?ㅠ너무 기대를 많이 한건지 영 실망이네요
잘생김의 기준이 뭐야? 초록 칠판에 분필처럼 지저분한 눈금, 항공시계처럼 정교해 보인다거나 메카니컬(?)한 갬성도 안느껴지고, 태양 전지 쿼츠 잖에. 하이고 의미없다. 저거 수명이 10년 안짝 인데, 전지 한번 갈면 5년은 가거든, 10년동안 두번 전지 가는거랑 10년 차고 버리는 거랑. 어떤게 더 환경 친화적일까?
안녕하세요~ 네 계속 보유 중입니다! 본품은 쇳덩이인데 고무로 된 손목줄이라 그런 느낌이 큰 것 같습니다~ 저도 손목이 얇은 편인데 사이즈는 횡으로 큰 느낌 보다는 두께가 두꺼운 느낌이라 손목에 크게 느껴지는 느낌은 아닌 것 같아요. 일반적인 시계와는 느낌이 달라서 이런 정도의 설명 밖에 못드리겠네요.. 도움이 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