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낑이 신났네요 나는 나이50에 1박2일 한번 다녀온 것이 전부인데 무낑이 엄마는 몇번 가고 무낑이는 9개월만에 가고 부모를 잘 만나야 하나 사는 곳이 좋아야 하나 그저 부럽게 영상을 볼 뿐이고 대리 만족하면서 무낑이가 신나는 모습에 흐뭇해 하면서 애기야 까꿍 잘 자라라
오리는 꽥꽥 엄마는 까꿍 아기는 뿌우 재미있는 목소리의 향연 열심히 만드는 이유식 주는 족족 잘받아먹는 아기 설명이 필요없는 행복한 식구 태어나 처음으로 산타마을가서 크리스마스 기분내고 화사하고 화려한 조명에서 아기의 눈이 즐거웠을.. 기억할 수 있다면 참 좋은 연말을 보내었다 생각할텐데.. 그래도 2살때는 더 아름다운 앞날이 펼쳐질 것을 의심하지 않으며 다음에 올려질 2024년 아기의 모습을 고대해본다 아가야 튼튼한 모습을 보여주거라 까꿍
우와아,,,, 너무 야무지게 잘 먹는 무낑이 모습이 너무 햄복해보여요! 🥺 정성껏 만드신 이유식을 잘 먹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 뿌듯할것같기도 하구요! 잘먹구, 잘놀구, 잘웃는 무낑이 모습보면서 마음이 너무나 따스해져요ㅎㅎㅎ 이번 주말두 사랑하는 가족분들과 함께 햄복하게 보내셔요 !💓
Just one more of the lord little angel cute and adorable 💕 bringing joy to our world may their life be filled with love joy and all the blessings that the lord gives. God Sp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