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앙망하는 기도라고 하시는데 여전히 인본적인 기도만 하는 저의 이기적인 생각을 모두 훼파시켜 주시고 오직 주님께서 원하시는 기도를 할 수 있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칼과 기근이 온다고 하시는데 때를 모르고 살다가 모두 멸망할 수밖에 없는 인생임을 고백하며 회개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옵소서. 주님이 경고하시는 말씀을 내 삶의 지표로 삼고 어떤 욕망도 내던질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시고 구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예레미야를 통해서 들려주시는 말씀을 내 삶의 목적이 되게 하시고 십자가 사명을 감당하도록 은혜를 덧입혀 주옵소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일 말씀 큐티인을 제대로 잘 적용하여 하나님 뜻대로 살기위해 간절한 마음을 갖다보니... 새벽 잠결에 눈물로 회개기도 드리다 제풀에 깜짝 놀라 깨었어요. 오늘 부터 공동체 모임에 가서 나누고 매일 큐티인을 공동체 안에서 함께 하려고 다짐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