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는 평생을 야행성으로 살아 온 55세 아줌마예요. 저는 40년간 성실히 일을 했고 지금도 3iob을 가지고 일하고 있어요. 저는 피아노를 전공했고 평생 연주자로 레스너로 살았습니다.굳이 새벽에 일어나지 않아도 되었죠. 아직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 저는 패배자 일까요?ㅠ 저는 9시부터 하루를 시작 하지만 저의 일상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자존감,자부심이 다 있거든요. 꼭 새벽부터 시작하는 삶만이 칭찬 받고.저의 삶은 비난 받아야 하는걸까요? 피드백 꼭 좀 부탁 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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