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고하지만 이런 류의 여자는 섹파로 끝내고 멀리해라. 전부 빛좋은 개살구에 성깔도 더럽고 자기 통제력이 부족하거나 없는 여자들이다. 힘도 좋고 목소리도 크고 섹스할때도 아주 그냥 발광을 한다. 한 두번 하고 나면 정떨어져. 여자가 자기 통제력이 있어야 해.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 줄도 알아야 하고 인내할 줄도 알아야 해, 또한 자신을 드러낼려고 노력하는 여자 대부분 빛좋은 개살구야. 쳐다보지도 마라. 벗겨놓고 보면 짜증난다. 진짜 매력있는 여자는 숨겨도 숨겨도 매력이 뿜어져 나와.
전 앞으로도 계속 운동과 균형잡힌 음식조절로 건강하고 날씬한 S라인 유지할거구요 허리도 가늘게 유지할거예요 배나오고 허리굵어지면 건강에도 안 좋고 섹시하지도 않으면 자신감결여로 저 스스로도 섹시함을 못 느끼면 성욕이 생기겠어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려면 잘 먹고 운동하고 잘 자고 섹스 많이 해야겠죠 전 아이돌몸매에 에너지가넘치는 성욕많은 중년여자로서 여성들이 운동과 영양과 균형잡힌 음식 숙면은로 자기 몸을 사랑하고 아끼고 잘 관리한다면 자존감도 올라가고 자신감도 생기고 스스로 자기 몸이 너무 예뻐서 남편에게 혹은 싱글중년이라면 남친에게 더 사랑받고 성욕도 많아질거라 생각되네요
50대중반의 남성들 성욕 많나요? 전 40후반 중년여자인데요 성욕이 너무 강해요 제 또래 친구들은 성욕이 거의 없고 귀찮고 배도 나와서 벗은 몸 보여주기도 부끄럽고 그렇다는데요 제가 특이한건지 제가 보편적인 중년여자들 같진않아서요 전 남자의 몸과 섞이는것도 넘 좋고 키스도 좋고 오랄섹스도 좋고 안기는것도 좋고 섹스할때 사랑이 느껴지고 그 느낌들과 쾌락이 넘 좋거든요 남친이 원할땐 언제든지 하고싶구요 매일 밤 그리고 모닝섹스도 하고싶고 사랑하는 남친과 섹스할때가 정말 행복해요
자기 몸을 사랑하고 스스로 섹시하다고 느낄때 부끄럼없이 벗은 몸을 사랑하는 남자에게 다 보여주고 서로의 온몸 구석구석을 사랑하며 완전히 몰입해야 절정에 오를수있어요 성욕만 많다고 섹스가 좋은건 아니잖아요 서로 사랑하고 쾌락을 만끽하는건 스스로 자기 몸에 자신있고 섹시함을 느낄때 이거든요 성욕이 많은건 좋은거라 전 생각하고 성욕이 많다는건 에너지가 많고 건강하고 자기관리가 철저한 여자가 중년이라도 많거든요
전 제가 벗은 몸과 비키니 슬립을 입은 모습을 보면 행복해요 전 제 몸이 이쁘구 섹시해서 제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구싶고 몸매가 딱 드러나는 붙는원피스 니트원피스를 입는것도 성욕이 많아서인거 맞아요 더 매력적이고 섹시해보이고 싶으니깐요 몸매관리가 잘 된것이 자기훈련 자기절제 부지런함 등등 모든걸 말해주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