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이면 강남지역이 어느정도 틀이 잡힌 이후임. 이미 서울 명문고들이 상당수 강남으로 이사갔고, 집값 땅값도 강북을 압도하기 시작했을 시점임. 허허벌판 절대 아님. 서울이 죄다 판자촌? 마지막 남은 달동네인 상계동 일대도 모두 헐리고 재개발할 때임. 물론 부분부분 남아있었으나, 그나마도 올림픽 때 미관상 안좋다고 죄다 헐어냈음. 결론적으로... 83년이면 모두가 못사는 시대가 아니라, 이미 빈부의 격차가 한참 벌어지고 적어도 외형상으로는 선진국 대도시 못지 않은 외관을 갖춰가던 시대임.
테슬라 주가에 미친 애들이 억까 댓글 테러하더니 요즘은 조용하네요. 시내에서 자율주행 완전하게 실현 못 할바에는 테슬라는 아반떼 수준의 차지요. 8만 킬로탄 모델 y 타보니 샛시 내구성도 노화가 빨리 오는 느낌이였어요. 테슬라는 이제 가성비 외에는 노답. 심플한 인테리어는 그냥 원가절감일뿐
@sdtsdvcsdv 그 흔히 볼수 있는 이유가 저렴이 배터리라 난 좀 싫던데... 둘다 시승해보고 지금 아이오닉5로 결정해서 타고있는데 내 친구가 테슬람이라 테슬라 추천했는데 내 친구도 내차 타보고 장단점이 있지만 부럽다했음. 테슬람이라는 사람들 전기차를 테슬라밖에 안타본사람이 너무많음. 테슬라가 나쁘다는건 아닌데 물론 좋은차고 나도 사려고 했던 사람으로써 테슬람들한테 아이오닉5나 6도 한번 타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