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in Life" 채널 소개 ========= "Jin Life"채널은 여러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목적.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재미있어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 하나로 영상을 제작하여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다루는 주제가 많아 시청이 어려우신 분은 주제별로 재생목록이 분류되어 있으니 시청하실 때 참고하시면 좀 더 편하실거라 생각됩니다. 거짓 없이 정직한 채널, 구독 해놓으면 언젠가 도움이 되는 그런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상을 시청해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시는 분들과 구독자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재생목록========= [게임관련] 게임 PLAY영상이나 공략, 리뷰 영상들이 업로드 됩니다. 저는 게임의 스포도 스포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관련 모든 영상에서 나중에 직접 플레이 하실 때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키지 않기 위해 스포가 될 수 있는 부분은 삭제하거나 제목에 스포 가능성을 공지하고 있습니다. 신작게임의 플레이 영상은 스포가 될 수 있는 부분 전까지 업로드 됩니다. 출시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게임의 경우 스포가 될 수 있는 부분이 포함 될 수도 있으나 영상 시작 전 안내를 드리고 있으니 유의 부탁드립니다. [물생활] 어항 속 생물들을 멍하니 바라볼 때 많은 힐링이 됩니다. 수초 어항을 관리하면서 알게된 정보들을 초보자분들을 위해 최대한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자전거] 건강에 진짜 좋은 운동을 얘기하면 빠지지 않는 자전거! 운동으로 자전거를 타보신 분은 아실 겁니다. 멋진 자연을 마주하고 달리며 바람을 맞을 때의 그 힐링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힐링과 운동을 동시에!! 자전거를 타며 겪은 자전거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LIFE] 생활하며 겪었던 일이나 정보등 여러 분야의 에피소드들이 업로드 됩니다. 지속적으로 제작되는 시리즈 영상이 아닌 한개나 두개의 영상정도로 끝나는 영상이 업로드 됩니다.
정확한 원인을 확답 드릴수는 없지만 순서대로 살펴보자면 수량 조절 밸브를 모두 열고, 손펌프를 사용해서 물이 빠지는 흐름을 만든 다음에 수량 조절 밸브를 잠그면서 수량 조절을 하시면 됩니다. 수량 조절 밸브를 모두 열었는데 물이 빠지지 않는다면 호스가 막히거나 역류방지기를 반대로 연결하지는 않았는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어항의 높이가 출수구 보다 높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근황이 어떻게 되시는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저도 본 영상에 나온 차량의 후속 차량인 K8을 탔었는데, 비록 2.5는 아니었지만, 3.5 가솔린 AWD 플래티넘이었어요. 23년 5월 초에 인수받았고, 인수 검사때 조립 불량과 단차부터 시작해서 작년 12월 중순부터 엔진 부조와 진동이 심해지더니, 엔진오일 감소까지 나타났었어요. 그러나 오토큐에서는 정상이라는 댕소리 시전(!) 결국 제가 댕GR을 떨고나서 걔네들이 마지못해 해준게 인젝터 교환, 그러나 증상은 나아지지 않았죠. 결국 지난 3월에 보증수리로 싹 수리후 지난 4월 초에 렉스턴 뉴 아레나 받으면서 K8과의 악연을 끊었죠. 어휴... 흉기차 다신 쳐다보지 않을겁니다.
모터랑 고무링도 따로 팔더라고요. 전 아직 해당 여과기는 사용해보지 않았고 구입하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모터가 노후돼도 쉽게 교체할 수 있는건 좋은것 같습니다. 비싼 제품들도 모터나 모터가 달린 뚜껑을 따로 팔지 않는 제품도 많더라고요. (모터 10,000원, 고무링 2,900원)
자전거타이어에 공기주입할때 기본에다가 구성품중에 자전거용 공기주입구성품을 돌려 끼운다음 자전거 타이어에 돌려 결합하고 바람을 넣는걸로 아는데 저는 기본으로 끼워져있는것과 자전거용 구성품이 서로 사이즈가 안맞는지 돌려도 헛돌기만해서 결합이 안되네요;; 왜 그런걸까요? 자동차 타이어에만 바람을 넣는용으로만 쓰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자전거 타이어바람 넣을려고 하는데 결합자체가 안되서 어이상실중입니다..ㅜ
클릿슈즈를 쓰는 주요 목적은 단순히 발을 페달에 고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발을 끌어 올릴 때 가속력을 얻는 페달링을 주로 하기 위함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수들은 발을 밟을 때 20%, 끌어올릴 때 80%의 비율로 페달링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누르는 페달링을 주로 할 것이라면 클릿슈즈는 쓸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