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두가지 착오가 있다. 등자룡은 섬진기함에서 전사한것이 아니지만 수급을 잃은것은 사실이다. 진도독의 좌함은 왜군에게 포위 공격을 받아 위험했지만, 결국 긴 창으로 패를 맞는 전법으로 승선하려는 왜구를 격퇴하고 높은 곳에서 분무기로 왜선을 무수히 불태웠다.함선을 버리고 이순신의 배로 도망가는 것은 순전히 허튼소리이다.조선인 스스로는 진도독이 전투가 끝난 후에야 이순신의 죽음을 전해 들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일본 기록에 따르면, 진정으로 참살될 뻔하고, 부하 마치다 전 뒤에 함선을 버리고 도망쳐 낭패하게 표류한 것은 바로 시마진 요시히로 자신이다. 영화에서 진잠, 심리의 전사를 명시한 것도 허구이다. 3자 자료에 따르면 등자룡이 전사한 후 결정적인 순간에 진정으로 분투하여 전세의 방향을 결정한 것은 바로 심리와 진잠 두 사람이다.일본 자료는 심지어 특별히 심리 지휘의 고묘를 만나"우리 배를 불태웠다." 일본의 자료에 따르면 명군은 등자룡을 제외한 다른 전몰장교 중 유일하게 도명재 (도명재) 라는 사람이다.생포되었다고 하는데 뒤에 기록이 없고, 1년 후에 도쿠가와 가즈강에게 풀려난 포로에도 이 사람이 없었다.참패한 왜노에게 참살당하고 분풀이를 한 것 같습니다.
기독교나 불교나 대부분 종교들이 문명화와 시간의 흐름을 반영해 시대에 맞게 수정이 되는데 저 이슬람 극단주이.....이교도를 죽이면 천국에서 처녀 72명을 선물로 받는다 (코란 9:111) 이걸 아직도 그대로 설파하고 믿는 종교와 사람들...저거 믿으면 자살폭탄테러, 911때 비행기 몰고 빌딩에 들이 받을 만하지....아 천국에서 처녀 72명을 받는다는데, 얼마나 행복하게 뒤졌겠음?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척준경이라는 이름이 국사시간이나 역사 다큐, 역사물에 이런 인물이 있었나 할 정도로 거론을 않다가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척사광이라는 인물을 나오면서 부터 갑자기 척준경, 척준경, 韓민족 최고의 무신이니 하는 것이 이해가 안되네요. 예전 사극 드라마 무신에서 이덕화 연기한 이의민의 도끼를 보고 한동안 잃어 버렸던 부월무술이 있고 비밀리에 전수해온 어떤 무술인이 있느니 없느니 한동안 별의별 풍문이 다 돌았었는데 척준경이 정말 그런 인물이라면 공상, 상상 같이 여겨지게 놔둘게 아니라 역사다큐에서 좀 다루고 역사책에서도 좀 비중있게 나왔으면 싶네요.
척준경은 역덕들은 다 아는 인물이었고 알아보시면 척준경만큼은 아닐지라도 소드마스터라고 불리워도 손색없는 사람들이 많음 이의민도 부술이아니라 힘이 천하장사였고 드라마 왕건에 나오는 의형제들중 유금필이라는 사람도 지략까지 뛰어났음 거기에 사도세자가 창술이 조선제일이었고 드라마에서는 호리호리하게들 나오는데 실제로는 마동석같은 체격임 거기에 백동수의 스승의 아버지 김체건은 실록에 기록이 남을정도로 검술이 뛰어났고 임진왜란때 한명련이란 노비가 무쌍찍었다고함 이외에도 많음
그건 붙어봐야아는거임 난 솔까 어떤 역사든 msg가 있다고 생각하긴하는데 중국역사는 허풍이 너무쌔다 생각함 그에 반해 척준경은 중화사상을 장착한 중궈 역사에도 기록될정도로 개인무력이 무쌍을 찍었고 거기에 고려사에 역적임에도 기록이 어느정도 남았을정도면 거짓은 없다고보는게 맞는듯 오히려 축소됐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게 맞음
척준경은 유튜브 스타임 결국 그 여진이 무서워 사대를 하고 무릎꿇었음 여진은 성생할을 못해본 기마 민족임 솔직히 그 전쟁은 협상인지 사실인지 모름 그리고 고려 최강 검객은 많습니다 유금필 여진족 일부를 굴복시키고 수하로 거느림 신라 ,후백제를 복속 시키는 존재로 왕건도 유금필 없었으면 왕이 되지 못했음 또한 조선 세조까지 제사를 지냈던 양규와 김숙흥이 있고 몽골과의 전쟁에서 12명의 무인과 김경손장군의 그 대단한 몽골군들을 여러번 격파 시키고 훗날 20명으로 민란을 진압 조선시대에서는 임진왜란때 황진 장군이 혼자서 640명을 베고 2박3일째 말타고 귀환 그리고 전쟁에서 오로지 돌격으로만 성을 탈환 및 적을 격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