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금액이 그대로 할인되는게 아니라 200정도의 금액은 할부 금리 요율 다운 시키는 용도로 빠지기 때문에 구매자 입장에서는 그 200만원이 할인되는게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올 현금구매로 하면 명시된 할인가를 다 적용받고 구매할 수 있게 BMW가 혜택을 주지도 않습니다. 할인가에서 200정도 금리 다운시키고 나머지 금액이 실제 구매가에서 할인되는 것으로 적용해서 사거나, 혹은 올 현금으로 하면 그만큼 차액이 발생되서 덜 할인 받고 사야되거나 입니다. 광고 및 정보 공유하는것 곧이곧대로 믿고 BMW에 구매 문의하면 바보 됩니다....구매자들 다 아시라고...
맞는 말씀이시긴 한데 BMW 파이낸셜을 이용 했을 때에는 선택사항입니다. 할인을 줄여 저금리로 갈 것인지 아니면 9%대의 금리로 할인을 다 받고 구매할 것인지를 설명하는건 저희같이 문의하셨을 때 상담을 해 드리는 사람들이 해야하고 그것에 대해 선택하는건 고객님의 결정이죠~^^ 저희 같은 경우 현금 구매시에도 대부분 50만원~100만원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현금 구매시에도 좋습니다~^^
@@NotKnowingACar 보통은 대출받고 다들 구매하시죠.. 9%대 고금리를 할 사람은 손에 꼽을거라고 봅니다. 대출을 얼마 받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균만쳐도 할인 다 받고 고금리 쓰는것보다는 할인 덜받고 그 금액이 금리 다운으로 적용되서 저금리 혹은 0%로 무이자 받고 36개월하는게 그나마 이득이죠. 핵심은 유투버나 중개상인이나 BMW나 모두 다 같이 광고하는게 금리 적용시 표기된 할인만큼 금액 할인적용 받는게 아니라는 걸 말하고 싶은거였습니다. BMW의 경우 제 경험상 분기마감월 직전달부터 contact해서 마감월때 차량 받는게 제일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 같네요. 어차피 차 인수 가능 해당월에 프로모션 적용되서 차량가가 책정되는것이니.. 이런거 모르고 무턱대고 유투버들 영상보고 유투버에 연락해서 구매하려고 하다가 되려 손해보는사람도 많다는게 문제인거구요.. 그 중개수수료로 먹고 사는 유투버 리스가 싸다고 꼬시는 분들이 대다수구요.. 가장 좋은건 지점 통해 다이렉트로 월별 프로모션 계속 체크하고 좋은 시점에 무이자 또는 올 현금 박치기가 제일 좋습니다. 리스 또는 고금리에 계약하고 나면 당시는 좋지만 결국 토해내는 총액 계산하면 남들보다 비싸게 차 사는 꼴이고 무시못할 손해액으로 돌아옵니다 ㅎ
@@Cristal-v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가장 좋은건 현금이 최고죠~!!! 어쩔 수 없다면 무이자할부이고요~ ㅎㅎ 최근 분위기는 분기마감이라고 할인이 많이 되고 그러질 않아서 ㅠㅠ 말씀대로 에이전시들이 정말 질 나쁜 곳은 렌트 리스를 할인을 높여서 이용하면 좋다고 하는 곳도 있고 잔가를 조정해서 월 납입료로 장난치는 곳도 많이 봤습니다. 저희는 리스나 렌트로 문의 와도 사업자 경비처리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그냥 할인이 높을것 같아서 문의 하신 것인지 꼭 물어보고 금리가 비싸니까 일시불이 되시면 현금 아니면 할부를 이용하시라고 권유해 드립니다. 그리고 할인 좀 더 높다고 자사 파이낸셜을 사용하시라고 권하기 보다는 1금융권이나 캐피탈 이용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점을 통해 다이렉트로 월별 프로모션을 계속 확인하시겠다면 한 곳만 확인하실게 아니라 딜러사별로 여러곳을 확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딜러사별 딜러별 할인은 다 다르기 때문이죠~ 에이전시가 좋은 점은 제휴하고 있는 딜러들의 할인 중 가장 높은 할인을 안내해 드린다는 것입니다. 에이전시는 어차피 광고대행사나 마찬가지기이 때문에 직접적인 계약은 정식딜러랑 이루어지게 되고 계약금 같은것도 딜러사 공식 계좌로 입금을 해야 합니다.(만약 이대로 되지 않는다면 사기업체입니다. 일부 딜러의 경우 자기 계좌로 계약금 등을 받았다가 사고가 터진 일이 있죠 ㅠㅠ)
제가 저당시 대리운전을 했었는데 신형k3를 타보고 ...밴츠c클같은 느낌이 들어서 깜짝놀랬음...구형 k3에선 못느꼈음...구형은 그냥 아반테랑 비슷한 느낌??? 그당시 코나도 새로나왔을 때인데....기대하고 탔었는데 느낌이 좀 싼티가 나서 실망했었네요...차는 출력도 중요하지만 운전했을때 느낌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1인임입니다.. 그래서..젠쿱38 탔을때도 그놈의 주행 느낌때문에 튜닝을 엄청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ㅜㅜ
비상급유 : 차량에 연료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주유소로 이동하던 중 시동이 꺼질정도의 상태에서 급유를 요청 하는 행동 지들이 연료 체크 안하고 운행하면서 또는 기름이 있으면서 또는 지금처럼 유튜브 찍는답시고 급유 신청? 얼마나 빠른가 테스트? 그 사람들은 공도에서 남들보다 엄청난 속도로 밟으면서 목숨걸고 운전하는데 10분안에 오네 안오네 하면서 따져본다? 날에 따라 날씨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른데 이거 보면서 10분 안에 안오네 마네 15분이나 걸리네 마네 하는새끼들 생길까봐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