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 보면은 이민자들이 밀집해 살면서, 주류사회에 동화가 않되는것을 많이 봅니다. 결국 소외 되는거지요. 한국에 있는 많은 외국인들은 한국인들 사이에 살며 자연히 동화가 되고 있는데, 유독 구 소련에서 온 한국 후손들은 스스로 고려인이라고 칭하고, 서로 밀집해 살면서 동화가 않되네요. 부모들은 원해서 왔으니, 한국말 배우려 노력은 하는것 같은데, 자녀 교육은 대부분 아닌것 같네요. 고등학교 졸업도 못하면, 범죄로 많이 빠질 우려가 많습니다. 외국 국적에 불법체류, 범죄면 바로 추방이지요. 원래 국가로 돌아가면 죽도 밥도 아닙니다. 부모들이 좋은 삶을 위해 한국에 왔지만, 이건 자식들에게 치명적인 실수네요. 부모 교육이 필요한데, 이것은 국가적으로 지원해줄만 하다고 봅니다, 않하면 나중에 사회적인 비용이 훨씬 많이 들거라 봅니다.
고려인 3세이상은 그냥 외국인 이예요.. 모습은 우리와 비슷해도 그들 생각, 문화, 사고방식, 전통, 모두 러시아 사람이예요.. 그걸 어떻게 바꿔..억지로 바꿀려 해서도 안되고 , 마치 그들 인생을 책임이라도 져줄것처럼 핏줄 드립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원만 많이 해주면 잘될거 같지요?? 오히려 모든면에서 더 나빠지는 것을 조선족을 통해 충분히 봤음
우리들의 영원한 행복 비타민 송가인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를 만들어 주는 빛나는 꽃바람 여신 송가인 행복한 하루를 신나는 하루를 만들어 주네요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사랑 비타민 송가인 웃음꽃이 피어나는 멋진 하루를 만들어 주는 미소 비타민 송가인 스타중의 스타 천년만년 지지않는 봄의 미소 송가인 예쁘고 아름다운 우리들의 자랑 대한민국의 자랑 국민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는 국보1호가수 송가인 화이팅 중앙대학교 방송국 화이팅
사례: 한국 화교; 결국 한국에 동화 되어버려요, 화교들이 동화하지 못하면 살아 갈수 없는 나라가 한국이 유일합니다. 미국도 화교 공동체 대단해요. 제 조상 족보; 산동에서, 조선 말 철종 때 한국에 귀화 햇더군요. 난 한국인이며, 중국인이라고 생각한바 없어요. 중앙 大, 사범대가 제 모교입니다.미국에서,
미국: 한국어만 사용 후, 초등교에 들어가면서, 부모들보다 더 영어를 잘하게 되던데요. 언어는 어릴 수록 적응력이 빨라요.나이들어 이민자들은 어디에서나, 언어에 장벽을, 한국은 외국인 이민 역사가 짧아서, 국가, 저들에게 충분한 언어 기관 부족이, 이게 한국에게, 일시적인 현상일 것, 시간이 지나면, 저들도 흡수 할것입니다. 미국에서,
어떻하던...조국에 익숙해질 때까지 인내를 가지고 지원을 계속 해 드려야 할듯 합니다. 할아버지 세대들 부터 외세에 버려진 우리 민족이고 조선족들과 달리 조국에 대한 인식이 남다른 게 고려인들 아닙니까? 끝까지 조국에서 뒤를 봐드리며, 후손들이 정체성을 찾을때까지 보살펴 드려야 한다고 봅니다.
친애하는 한국 친구들! 우리는 대한민국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기회들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민족적인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집처럼 편안하게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외국인으로 대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언어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점에 동의합니다만, 우리가 그 언어를 어떻게 알 수 있었겠습니까? 우리는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살아갈 의향이 있지만, 한국계임에도 불구하고 종종 이곳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는 도덕적으로도 느껴집니다. 우리는 한국인이며, 외국인이 아닙니다. 언어 장벽 문제는 한 세대만의 문제일 뿐이며, 다음 세대는 현지 주민들과 다를 바 없을 것이며, 이는 한국에게도 좋은 일입니다. 우리는 한국에서 살고 싶습니다. 우리는 민족적인 형제자매 사이에서 외국인으로 남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를 이해해주시고, 미래를 바라봐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