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잘 봤습니당~ ㅋㅋㅋ 역시! My fave highlight was Eunsil eonnim's revenge battle with Monika-nim haha! 💪😆👍 Hyeokjunni's (수컷 2) attempt to help at 04:49 on warming up really is so funny too kekekeke. My 대학체전 heart is really full seeing jang coach-nim with our yongin seonsu here uwu ❤
그러게요. 요즘 젊은 사람들 80년대가 살기 좋았다고 하는데 말씀하신것처럼 몇달을 저것 때문에 오전 수업만 하고 오후엔 땡볕에서 욕먹고 기합 받고 맞아가며 했는데 더구나 지금처럼 샤워시설이 있던 시절도 아니고, 땀내 엄청나며 했었는데 과연 그걸 알고 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집단주의 아니면 할수 없는 활동들. 고1이면 74년이면 57년생, 84년이면 67년생, 94년이면 77년생. 아니 조선시대 집단주의도 저정도 규모로는 안했을듯. 과도기가 박정희시대가 오히려 더 악날한 집단주의시대. 일본도 저런 집단적으로 메스게임하는거 좋아하던데, 물론 미국도 미식축구 치어리딩인지 메스게임인지 수백명 모아서 하긴하지만, 간혹이고, 한국은 저시대때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했지. 그래도 50,60,70년대생들까지는 저런거 해도, 사회에 나와서는 기회가 사회 자체의 시작시기라 기회가 많아서 노숙자만 안되면 할거 많아서 보상받았지만, 80년대생부터는 사회가 고인물화 되서 할게 없어진 시대로 보상도 못받고, 물론 80년대 후반생들부터는 저런거 사라져서 사회적 희생양 되는일이 별로 없었지만, 어째든 사회에 남은 80여년을 무조건 기회없이 혹은 작은 기회로 살아야하는 세대들이 바로 80년대 이후생들이고, 이들중 솔직히 유전자가 노력보다 중요한게 현실적이고 노력같은건 매우 희박한 가능성인게 밝혀진 지금 사회에 사회적 여건과 타이밍이 안좋은 지금시기에 결혼은 몰라도 출산하는건 자기 자식에게 죄짓는거라 출산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