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Orchestra Elements 무료 다운로드: www.bestservice.com/en/the_orchestra_elements.html?aid=0KHzk8yLNhAnMmKu 📌 The Orchestra Essentials 유료 상위 등급: www.bestservice.com/en/the_orchestra_essentials.html?aid=0KHzk8yLNhAnMmKu (일단 위의 무료 버전으로 써보시다가 나중에 세일 행사 할 때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몇 달 전에 오케스트라 가상악기 The Orchestra 시리즈에서 무료로 쓸 수 있는 Elements 등급이 출시 되었습니다. 무료 버전이라 각 단일 악기 별로 나누어 쓰거나 세밀한 주법 등은 구사할 수 없지만 스트링, 브라스, 우드윈드 등등 꽤 쓸만한 음원들이 모여있습니다. 더구나 영화, 영상 음악 BGM으로 쓰거나 또는 마치 샘플 프레이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여러 자동 연주 패턴들도 담고 있어서 보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무료가 아니라 항상 무료로 배포하고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여유롭게 받아서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써보시고 마음에 들어서 상위 등급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은 분들은 종종 업그레이드 50% 세일할 때가 있으니 그때를 기다리시면 됩니다. 이 무료 버전을 받아서 가지고 있으면 반값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일 있을 때 또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운로드 받는 과정이 타 프로그램에 비해서 살짝 복잡한데, 영상으로 아주 자세하게 설명했으니 천천히 따라가시면 됩니다. 그밖의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네 이번 50% 세일은 끝났구요. 어쩌면 11월 마지막 주 블랙프라이데이 주간에 또 약간의 세일을 할 수는 있습니다만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평상 시에도 제가 영상에서 설명한 이곳이 다른 곳보다는 저렴하게 판매하는 편입니다. 급하시다면 제가 댓글에 링크해놓은 곳에서 구입하시면 되고, 급하시지 않으면 다음 세일을 기다려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최소한 매년 한 번은 세일을 합니다. 다만 50% 세일은 이번이 특이한 경우고 보통 30~40% 정도 세일을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영상 안에서도 설명했지만 Pool의 휴지통은 컴퓨터 자체의 휴지통과는 별도구요. 여기에서 삭제한 파일은 복구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삭제 전에 정말 지워도 되는 게 확실한지 체크해야 한다고 제가 영상에 설명해놓긴 했는데, 이미 지워버리신거면 컴퓨터의 원리적으로는 복구 프로그램으로 복구가 가능할 수는 있겠지만, 지운지 이미 시간이 좀 지났거나 하면 100% 복구도 불가능하고, 그 파일을 찾는데에도 너무나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서 현실적으로 복구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보통 컨탁으로 구동이 되는 가상악기는 컴플리트 컨트롤로도 구동할 수 있습니다. 다만 컴플리트 컨트롤은 NI사의 마스터 건반과 연동해서 사용하기에 좋게 나왔기 때문에 그 건반이 없다면 일반적으로는 컨탁 또는 컨탁 플레이어를 사용해서 구동하는 게 보통입니다. 다만, 말씀하신 컴플리트 가상악기가 이 영상의 무료 버전만 말씀하신 것인지 모르겠는데, 일단 이 무료 버전에 포함된 것은 모두 컨탁에서 구동해야하는 라이브러리 방식이구요. 유료로 구입해서 쓰는 컴플리트 등급부터는 컨탁에서 돌리는 라이브러리 방식 외에도 독자적으로 구동이 되는 매시브, 배터리 등등의 여러 가상악기들이 더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
예전에는 단순 목록처럼 글만 나오기 해서 컴팩트 한 면은 있었는데, 이번에 음원 팩들의 설명이 추가 되어서 좀 더 복잡해보이긴 하겠네요. 저는 오히려 카테고리 구분도 그렇고, 음원 팩 들어갔을 떄 목록이 크게 나와서 더 편하다고 느끼고 있는데 상대적인 체감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음원을 찾을 때 왼쪽 카테고리 클릭으로 범위를 좁히시고 상단의 Downloaded Only 를 켜시면 조금은 더 간결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또한 유저들의 피드백을 듣고 옛날 스타일로 그냥 단순 글로된 목록만 볼 수 있게 업데이트가 될 수도 있으니 그런 부분들 어느 정도 참고하시면서 쓰면 좋을 듯 합니다. 😃🙌
에이블톤에서 혹시 다른 회사의 가상악기를 로딩한 적은 있으실까요? 왼쪽 목록에서 VST 관련된 메뉴를 살펴보셔야 할 거구요. 타 회사 가상악기를 한번도 로딩한 적이 없다면 설정에 가서 VST 관련한 항목에 가서 스캔 한번 해주셔야 합니다. 제가 지금 에이블톤 설치를 안해놔서 정확하게 말씀드리긴 어려운데, 찾는데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
📌 2024년에 완전히 리뉴얼된 LABS 소식 새로 업로드 했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jSn4I2pOI3I.html 예전과 지금이 매우 많이 달라졌으니, 이제는 이 영상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래 전에 한번 소개했던 적이 있던 무료 가상악기 LABS가 완전히 리뉴얼 되었습니다. 독자적인 웹사이트도 생기고, 디자인이나 색상도 훨씬 보기 좋고 친근하게 바뀌었으며, 유료 구독 버전인 LABS+ 라는 것도 생겼습니다. LABS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중음악은 물론이고 사운드 디자인이나 영상 음악 등 아이디어나 창의력 있는 음악, 실험적인 음악에서도 쓸만한 음원들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LABS 안에 악기 카테고리 별로 보기 좋게 잘 정리되어 있으니 원하는 음원들을 직접 찾아보고 들어보면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면 될 듯 하구요. 지속적으로 새로운 음원들이 추가되니 종종 어떤 음원들이 새로 나왔는지도 체크해보면서 활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그밖의 궁금한 점들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전혀 생기지 않습니다. 혹시 데스크탑에 HDD를 쓰고 있다면 S-ATA 방식일텐데, 오히려 외장 SSD 전송속도가 더 빠릅니다. 내장에 SSD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물론 그게 더 빠르겠지만 외장 SSD를 쓴다고 음악적으로 활용하는데 아무런 불편함은 없습니다. (심지어 옛날에는 더 느린 USB 3.0 외장 HDD를 달고도 잘 썼습니다.) 다만 항상 외장 SSD를 연결해놓아야 한다는 점이 불편함 정도 될 듯 하네요. 😃🙌
10만원 미만대에서 여러 비슷한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요.. 2.4GHz ISM 밴드를 사용하는 제품들은 무대에서 사용하기 어려웠습니다. 해당 밴드가 Wifi, 기타 여러 장치들이 함께 사용하는 주파수라 무대에 다른 무선마이크(2.4GHz 대역)들과 충돌해서 다른 시스템에 영향을 주거나 모니터 장비가 뚝뚝 끊겨서 당황하게 되더라구요.. 한 공간에서 4개 까지 혹은 6대까지 이렇게 제약이 표기된 장치들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레이턴시가 길어지거나 뚝뚝 끊기거나 아니면 타 장비들이 이상동작 하거나..
아마도 언젠가 실수로 EQ를 만진 세팅값을 Save as Default Preset으로 해놓은 것 같습니다. 일단 EQ 걸려 있는 아무 트랙이나 인스펙터창에서 e 버튼 눌러서 채널 세팅창을 여시구요. 그 창 가운데에 EQ 그림이 있을텐데 위쪽에 Equalizer 라고 되어 있는 부분 오른쪽에 보면 작은 사각형 같은 버튼이 있습니다. 그 버튼을 눌러서 일단 Load Preset을 여시구요. 그럼 나오는 목록에서 맨 위로 가면 !Reset EQ 라고 있을 것입니다. 그걸 눌러서 EQ 세팅을 완전히 Reset 시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그 사각형 버튼을 눌러서 Save as Default Preset 으로 눌러주시면 이 Reset 된 EQ 값이 앞으로 디폴트 세팅으로 열릴 것입니다. 😃🙌
보통은 여름에만 50% 세일하는데요. 요즘은 종종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도 50% 세일을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기는 매년 그런 것은 아니어서 그때가 되어봐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다만, 지금 컴플리트 15 버전이 나온지 얼마 안 되지 않아서 세일을 안 할 수도 있고 한다고 해도 세일 폭이 작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 11월에 그런 할인폭을 체크하신 후에 구입 결정을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때 세일이 시작되면 바로 세일 소식 영상을 통해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 및 비교 등을 업로드할 예정이니 기다리셨다가 그 영상 보시고 구입하셔도 될 듯 해요. 😃🙌
안녕하세요 친절한 설명과 답변에 용기내서 댓글 남깁니다! 다름이 아니고 큐베이스 업데이트는 구매 완료했는데 C드라이브에 용량이 부족해서 그런데 컴퓨터를 포멧 후, 설치를 해도 될까요?? (영상에 13버전을 덮어쓰는 것이 아닌, 새로 쓰는 것이라는 걸 보고 생각한게 포멧밖에 없었습니다 ㅠ)
네 업데이트 후에 레지스터가 잘 되었다면 포맷 후 재설치를 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기존에 쓰던 버전이 몇 인지 모르겠지만, 13을 새로 설치해도 기존에 있던 컨텐츠 중 겹치는 것들이 있어서 완전 별도의 용량을 전부 새로 차지하지는 않습니다. 13으로 업데이트를 일단 한번 진행해서 다른 가상악기들이나 미디어베이 샘플 등은 놔두고 큐베이스 몸통 프로그램만 설치한 후 제대로 설치되는 것을 확인하고 포맷을 진행해보시면 어떨까 하네요. 아니면 13으로 업데이트 하는 과정에서 다운로드 엑세스 코드를 넣고 레지스터가 잘 되는지 그 부분만 확인하셔도 괜찮을 듯 하구요. 그렇지 않고 그냥 포맷을 한다면 기존의 버전도 다시 설치한 후 큐베이스 13 새 버전을 설치해야 레지스터가 되지 않을까 싶어 미리 말씀드려봅니다. 어쨌든 큐베이스 13 업데이트 다운로드 엑세스 코드 넣고, 순조롭게 진행이 되어서 스테인버그 다운로드 어시스턴트의 My Product 항목에 큐베이스 13이 잘 떠 있다면 그냥 포맷 후 재설치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 어쨌든 설치를 떠나서 스테인버그 홈페이지의 본인 계정에 레지스터가 잘 되어있는지 그 부분을 꼭 먼저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
인스트루먼트 트랙으로 할리온소닉을 로딩한거라면 그 해당 트랙의 Inserts 단에 이펙터를 각각 넣어주시면 됩니다. 당연히 Sends 단을 통한 병렬 방식으로도 이펙터를 연결해줄 수 있습니다. 다만, Rack 방식으로 할리온소닉을 로딩해서 MIDI 트랙에 할리온소닉을 할당한 거라면 바로 미디 트랙들에 이펙터를 거는 것이 어려우므로 미디 작업 후에 그것을 오디오 트랙으로 컨버팅 해서 거기에 이펙터를 거는 방식으로 작업하면 됩니다. 사실 이 방법이 오래 전부터 해오던 전통적인 방법입니다. 이미 아실 수 있지만, 혹시 방법이 애매하시다면 이펙터 거는 방법은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W4gkDn45dgk.html 이 영상을 참고하시면 되구요. 오디오 트랙으로 설명했지만 인스트루먼트 트랙도 동일한 방식입니다. 또한 MIDI 트랙을 오디오 트랙으로 간편하게 컨버팅 하는 과정은 Render in Place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LsIWZsUyoSU.html 이 영상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
키스케이프는 정말 좋은 가상악기이지만, 피아노 계열만 모여있는 가상악기라서 앱솔루트와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 듯 해요. 앱솔루트는 피아노를 비롯해서 뭐 이것저것 잔뜩 모여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가상악기다보니 오히려 NI 컴플리트와 비교할 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음악 작업하실 때 피아노를 주력으로 사용한다면 키스케이프는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좋다고 추천을 하구요. 앱솔루트를 이번에 70% 바우처를 통해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자격이 된다면 가격이 약 20만원대 초반이 되니 살짝 고민해볼 수 있을 듯 하구요. 50% 할인으로 구입하기에는 NI의 컴플리트 '스탠다드' 등급이 세일하면 약 300달러(30만원 중반) 정도에 구입을 할 수 있으니 그게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리하자면, 앱솔루트 70% 바우처 자격요건이 되지 않는다면 연말에 키스케이프 세일할 때 그걸 먼저 구입하시고, 추후에 NI 컴플리트 시리즈 50% 세일을 하면 그걸 추가로 구입하시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예전에 올린 NI 컴플리트 시리즈 현실적인 비교 영상이 있는데, 그걸 보시고 얼마나 쓰임새가 있을지 판단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그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내가 작업에 쓰려는 악기들이 엄청 다양하지 않고, 그냥 어쿠스틱 드럼, 일렉트릭 베이스, 피아노, 스트링 등등 이런 그냥 리얼 연주 위주의 음악이다라고 하면 그냥 이런 종합선물세트 모음집 말고 퀄리티 좋은 각각의 악기별 가상악기를 하나씩 하나씩 구입하는 게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11월 말이 되면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하게 되고 그때 이런 각각의 악기들이 큰 폭의 세일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니 그때를 기다려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제가 영상이나 커뮤니티 글을 통해서 꽤 유용한 것들은 종종 소식 올리니 그런 것들을 참고하셔도 좋을 듯 해요. 😃🙌
원칙적으로 무료 버전도 시리얼 넘버를 넣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만 이 CS 버젼은 IK Product Manager 를 통해서 설치하면 그 인증 절차까지 한번에 진행되게 되어있습니다.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는 IK Product Manager 를 실행하신 후에 로그인 하셔서 CS 버전 항목에 초록색으로 Authorized 떠 있는지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
조그마한 홍대 앞 공연장에서 모니터를 어디 연결해줄 데도 없다고 하면 어쩔 수 없이 임시방편으로 거기에다라도 꽂아서 쓰는거죠 ㅎㅎ 작은 공연장에선 모니터를 꽂을 단자 여분이 없어서 여러번 경험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와이어리스는 언제나 위험부담을 많이 앉고 있는 듯 하네요. 😃🙌
업그레이드 사기전에 궁금했는데 아주 딱 필요한 정보였어요! 제 동글키는 제로다운타임 한번 받아서 망가지면 이제 끝이라서..ㅠㅠㅎㅎ 애플 로직과는 다르게 큐베는 평생 업그레이드 할때마다 돈 주고 사야하는 시스템이 진짜 별로지만.. 포맷 자주하는 저는 차라리 이게 낫네요 복잡해져도 ㅠ ㅋㅋ 아무튼 정보 감사합니다!
2024년 9월 현재, 다시 또 같은 가격으로 세일을 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세일은 9월 30일까지입니다. * 구입 링크: www.pluginboutique.com/product/81-Bundles/84-Mix-Master/12265-Triple-Crown-Compressor-Bundle/?a_aid=6206a4490545a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이번에 큐베이스 13으로 업데이트를 하려고 하는데 부가가치세 ID에 부모님 사업자번호를 넣어도 되나 해서요. 구매자 본인 사업자가 아니면 안 되는 것인지, 또는 부모님 사업장이 음악과 관련이 없으면 안 되는 것인지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일단 할인 받는 것 자체는 어떤 사업자번호여도 가능합니다. 할인되는 가격이 겨우 1~2만원 정도 금액 정도여서 큰 문제는 없을 듯 하지만 사업자에게 부가가치세 환급(또는 비과세) 에 관한 기록이 남을 수 있으니 그 부분은 사업자 번호를 가지고 있는 분들과 상의해보셔야 할 듯 해요. 😃🙌
네 가능은 합니다만 최초 설치 자체를 외장하드에 할 수 있는지는 저도 테스트를 못해봤네요. 메인 드라이브에 먼저 설치한 후 그 파일을 외장하드에 옮기는 것은 쉽게 가능합니다. 일단 'Steinberg Library Manager'를 통해서 설치 경로를 쉽게 변경할 수 있는데요. 큐베이스를 사용하셨으면 이미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을 거고, 없다면 o.steinberg.net/en/support/content_and_accessories/steinberg_library_manager.html 여기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실행하시면 설치된 가상악기 콘텐츠 목록이 나올건데요. 원하시는 것 또는 전부를 MOVE 누르셔서 다른 위치로 경로 변경을 해주실 수 있습니다. 상단에 HALION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탭 항목이 있으니 눌러서 한번씩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민정선생님! 오늘 구독했습니다. 큐베이스 배우려고요. 용도는 리타이어하고 취미로 플롯을 배운지10년정도 되었는데 컴퓨터에 큐베이스5를 지인의 도움으로 설치하고, 마이크, 오디오인터페이스까지 준비해서 하고 있는데 녹음품질이 생각했던 것 보다 좋지않습니다. 그이유는 설정이 잘못되어서 그럴거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저의 녹음은 주로 mr불러와서 풀룻으로 녹음하여 믹싱해서 저장해서 친구들에게 공유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플룻 녹음이라면 마이크를 사용해서 녹음해야하는 상황이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살짝 어려울 수 있고 설명 자체도 글로 하기엔 좀 복잡한데, 어떤 세팅으로 어떻게 녹음을 진행하고 계신지 그런 부분을 설명해주시면 제가 조언을 적당히 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일단 녹음을 진행할 때는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Gain 이라고 하는 것을 조절을 잘 하는 것부터 순서이고, 마이크도 일반 손으로 잡고 부르는 마이크가 아니고, 녹음용으로 쓰는 컨덴서 마이크인지도 체크해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Gain 노브가 12시 방향 정도에 맞춰져있고, 마이크가 컨덴서 마이크이고, 인터페이스의 48v 라고 하는 팬텀파워가 잘 켜져 있다면 일단 큐베이스의 오디오 트랙에서 그리 큰 문제 없이 녹음은 될 것입니다. 이런 과정 중에 뭔가 다른 점이 있거나 생소한 점이 있는지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어 먼저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저는 큐베이스 9.5 / 10.5 를 쓰다가 13 을 구입해서 설치 직전인 사람입니다. 여기서 질문이 2가지 있습니다. 지금 C 드라이브에 여유가 많이 없어 꼭 필수적인 큐베이스 어플리케이션 외에 나머지 가상악기 등은 다운로드센터에 지정된 경로 외의 다른 드라이브에 저장을 하고 싶은데 가능한 걸까요? 만약에 가능하다면 경로를 어떻게 설치해야 하는 걸까요? 설치에 잼병이라 마음대로 바꿨다가 문제 생길까봐 아직 설치 진행을 못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아래 질문에 주신 답변을 보다 생긴 질문인데 지금 동글키 인식이 오락가락 하는 상태라 (아마도 금방 고장이 날 것 같은) 항상 불안하게 사용중이었습니다. 근데 업그레이드를 해도 구 버전을 열어보려면 동글키가 꽂혀 있어야 한다고 하셔서 걱정이 좀 되는데요. 내년에 이라이센스 서비스가 종료되면 동글키가 고장났을 때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 것 같던데 네이버에 동글키만 따로 파는 게 있어 이걸 사서 원래 것을 대체하는 방법이 있는 걸까요? 파는 분들은 원래 버전이 있다면 구매할 필요가 없다고 적혀있어 헷갈립니다.
일단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은 '스테인버그 라이브러리 매니저'를 통해서 설치 경로를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큐베이스를 사용하셨으니 이미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을 수도 있구요. 없다면 o.steinberg.net/en/support/content_and_accessories/steinberg_library_manager.html 여기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실행하시면 설치된 가상악기 콘텐츠 목록이 나올건데요. 원하시는 것 또는 전부를 MOVE 누르셔서 다른 위치로 경로 변경을 해주실 수 있습니다. 상단에 HALION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탭 항목이 있으니 눌러서 한번씩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혹시라도 이 경로가 꼬이거나 나중에 업데이트 시에 문제가 될 여지가 있어서 가능하면 디폴트 경로 그대로 쓰시길 추천드리긴 합니다. 저도 예전에 메인 드라이브 용량의 압박으로 조금 고민했던 적이 있었는데, 어쨌든 큐베이스와 관련 라이브러리를 들을 그대로 두고 최대한 다른 걸 옮겼고, 그때의 고생 때문에 새로 컴퓨터를 맞출 때는 메인 드라이브를 무조건 넉넉하게 해서 지금 쓰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추후에 꼭 생각해보시구요. 어쨌든 지금은 정 불가피하다면 '스테인버그 라이브버리 매니저'를 통해서 옮겨서 쓰실 수 있으니 위에 설명드린대로 한번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는 비어있는 새 동글키를 구입 후에 기존에 쓰던 라이브러리를 이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동글키가 내년이면 공식적으로 완전히 종료되는 시점에서 새로 구입하시는 건 그다지 추천할만 하지는 않네요. 현재 13이 출시된지도 꽤 되었고, 아주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업데이트 후에 완전 초기에만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호환 문제를 대비해서 10.5를 남겨 놓고 쓰다가, 아마 곧 13으로 바로 옮겨서 쓸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동글키는 바로 서랍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혹시나해서 말씀드리지만 구 버전으로 작업한 프로젝트도 13 버전에서 아무 이상 없이 잘 열립니다. 더 이상 지원되지 않거나 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오래된 외부 가상악기나 플러그인 이펙터 등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요. 하지만 그 사이에 동글키가 완전히 파손되어 고장이 나면 어떡하나 걱정이 있으실텐데, 우리나라 공식 딜러인 야마하 뮤직 코리아에서 그에 따른 대처 방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faq.yamaha.com/kr/s/article/000021722 이 내용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단 한 번만 복구를 받을 수 있는데 2025년 까지 그래도 두 번 파손되거나 분실하지는 않을 듯 하니 이 내용을 한번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3 업데이트를 이미 구입하신 이상 13으로 무리 없이 이전하실 수 있을 거란 생각입니다.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
📌 2024년 큐베이스 50% 세일 총 정리 영상: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5d0E_U67jUY.html : 2024년 8월, 스테인버그 40주년 기념으로 큐베이스 시리즈 및 도리코, 웨이브랩, 앱솔루트 50% 세일을 진행 중인데, 그 외에도 기존에는 한 번도 없었던 'Loyalty Rebates' 라는 이름의 새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Loyalty Rebates' 프로모션은 Cubase Pro 13, Dorico Pro 5, WaveLab Pro 12, Nuendo 13 이렇게 오직 이 4가지 제품을 가지고 있는 기존의 스테인버그 고객에게 이번에 세일 중인 4가지 제품을 50%가 아닌, 무려 7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를 증정하는 행사입니다. (* 등급이나 숫자 버전이 다르면 이 자격이 되지 않아 바우처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언뜻 보면 기존의 유저에게만 해당되는 행사라고 한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이번 세일 기간동안 위의 제품을 뭐라도 하나 구입하거나 업데이트&업그레이드 하면 바로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기존의 유저가 아니어도 이번 세일 기간을 통해 위의 제품을 새로 구입한 분들도 추가로 70% 할인 바우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그 'Loyalty Rebates' 행사 내용과 70% 바우처를 통해 구입하는 결제 과정 중에 간과할 수 있는 팁 2가지, 그 외에도 결제 후 코드를 넣고, 인증하는 방법까지 담았습니다. 이번 Loyalty Rebates 자격에 해당되거나 이렇게 할인폭이 매우 클 때 한 번에 여러 제품을 구입하려는 분들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 보다 자세한 정보: www.steinberg.net/promotion/loyalty-40-years/ 📌 이번 세일 기한은 9월 25일까지입니다. 📌 다만, 바우처를 발급 받았다면 바우처의 사용 기한은 10월 9일까지 입니다. --- 📌 큐베이스 각 등급 차이 비교 영상: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8xKLeLPyrf4.html 📌 큐베이스 13으로 업데이트 일련의 과정 영상: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2o9l119JRf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