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 요리사(?) 서몽 0:12 첫 요리! 연어 스테이크! 서몽님은 "많이 넣으면 많이 맛있겠지?" 하셨다! 0:31 연어스튜 0:39 연어튀김 0:50 이게 어떻게 미소녀의 비명소리? 1:15 팩폭 1:27 서몽은 많은 것을 추구한다. 그러므로 많이 넣고, 많이 붓고, 많이 버린다 1:40 ~ 1:58 깜놀ㅋㅋㅋ 근데 사용하신 그림과 위화감이 전혀 없네욬ㅋㅋㅋㅋㅋㅋㅋ 2:11 표도독 2:25 클립만 보면 음... 나중에 나오는 황녀님이랑 동급인데 라기엔 그래도 삼각형을 잘 지키시는데 3:12 메리코 대공녀님과 함께하는 "용과 함께"! 3:17 동 족 발 견 3:30 호감도 급 하락ㅋㅋㅋㅋ 3:52 응? 4:06 메리코님의 선언ㅋㅋㅋㅋㅋㅋ 4:29 ????? 부전녀전인가 4:42 ???? 제일 충격적인 마지막 부분 4:46 그녀는 이번에도 수많은 선생님들을 거느리고 나타났다 4:55 이런말 하면 꼭 그리 되던데 5:20 것 봐 5:02 5:38 수면참 시도 5:22 모닝콜로 제격 6:03 벜ㅋㅋㅋㅋ긐ㅋㅋㅋㅋㅋ 아무튼 클리어!
너무 충격적이어서 시작이 예솔 황녀님인가보다. 근데 어떻게 예밑 이라는 단어가 가능한거지? 는 전에도... 0:58 정보 : 이전까지는 예솔님이 지고 있었닼ㅋㅋㅋㅋㅋㅋㅋ 2:04 예 밑 파 (그리고 전설의 썸네일ㅋㅋㅋㅋㅋㅋㅋ) 2:40 이거 나중에 토너먼트 하는거 보고싶군요 3:26 중요⭐마법소녀 등극. 4:25 참고로 이거 그냥 무조건 3번 하게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1 언더테일 냐루룽 4:46 동감입니닼ㅋㅋㅋㅋㅋ 5: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6 이건 참 6:42 서로 폭로하는 로봇과 박사 7:18 표레리독 메리코님... 수많은 롤하는 남편들을 거느리고 계시군요 8:05 유언... 은 버스였다 8:52 저주 9:03 고로시 9:21 고로시2 9:40 악질의 맛을 깨달은 대공녀님 9:51 일루전라이브 대표 화백 작품은! 두둥! 10:37 제목은 키메라 아니... 11:03 음? 11:10 어?! 11:18 헉! 11:41 여담으로 저 말 한두번 본게 아닌데, 데스노트가 아니라 테스트노트인가보다 12: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과 내용이 찰떡궁합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미님 좀 못하시네 했다가 생각해보니 비교대상이 예솔님 주머니들의 훈수와 우쮸쮸였다.... 잘하시는게 맞다 온갖 ㅅ드립이 난무하는 냐루냐무방송... 무지개색 똑단발 펌 하고싶은 황녀님... 주머니 본명을 가질려는 황녀님... 그리고 역시 예소리를 잡는건 갓-대표님이다. 서몽냥아치의 인성을 볼 수 있는 클립들이군요